리서치본부 투자전략부 2026년 5월 26일
하반기 글로벌 전략
패권의 조건, 전략적 자원
II. 중국 전략: AI 시대 제조 강국의 재발견
중국 투자전략: 박인금
tel 02) 2229-6168 | e-mail PiaoRenjin@nhsec.com
II. 중국 전략: AI 시대 제조 강국의 재발견
하반기 글로벌 전략
2026년 하반기 중국 주식시장 투자전략
15차 5개년 계획 정책 모멘텀, 전략적 신흥산업 중심
- 중국 통화정책은 하반기에도 완화적 기조를 이어갈 전망. 유동성 개선은 가계보다 기업 부문에서 감지되고 있음
- 15차 5개년 계획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차세대 정보기술, 로봇, 첨단 장비, 항공우주 등 전략적 신흥산업 중심으로 정책 모멘텀이 집중될 전망
하이테크 제조업과 관련 수출, 중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
- 현재 중국의 신경제 비중은 구경제를 상회하고 있음. 하이테크 제조업과 연계된 수출은 중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 신삼종(전기차·배터리·태양광)에 더해 AI 수혜 품목인 ESS와 전력망 설비 등 수출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하반기 주요 유망 업종: 반도체·휴머노이드, 전력망·ESS
- AI 성장 사이클 국면 하 독자적 소버린 AI 추진 중인 중국의 수혜 가능. 제조업 고도화와 AI 성장 사이클 도래로 '하드 테크놀로지(Hard Tech)' 분야에서 실적 호조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음
- 주요 유망 업종은 AI밸류체인, 정책 수혜 업종인 반도체/휴머노이드, HALO 자산이면서 AI 수혜가 가능한 전력망/ESS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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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완화적 기조 + 기업 부문 자금 활성화
- 중국 금융당국은 여타 국가와 달리 하반기에도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갈 전망. 기준금리 인하보다는 취약 부문에 선별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미시적 유동성 조절(Targeted Operation) 중심의 완화 정책을 전개할 가능성 높음
- 유동성 개선은 가계보다 기업 부문에서 감지되고 있음. 기업의 보통예금/정기예금 비율은 2024년 저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회복되는 흐름. 기업 부문의 자금 활성화는 영업 현금흐름 개선, 재정지출 확대 낙수효과, 신용 파생 확대 등에 기인
완화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통화정책
(%)
범례: ─●─ RRP(7D) ─── SLF(7D) ------ LPR(1Y) ─ ─ LPR(5Y) ─── MLF
Y축: 1.0 ~ 5.5
X축: '20, '21, '22, '23, '24, '25, '26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가계보다 기업 부문의 자금 활성화 감지
(%)
범례: ─── 기업: 보통예금/정기예금 ─── 가계: 보통예금/정기예금
Y축: 30 ~ 80
X축: '18, '19, '20, '21, '22, '23, '24, '25, '26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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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신흥산업, 15차 5개년 계획과 정책 모멘텀의 핵심
- 중국 중앙정부는 과학기술 혁신 및 자립자강이라는 큰 틀 아래, 육성 대상을 크게 전략적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으로 구분하여 접근하고 있음
- 상업화 기반이 이미 형성된 분야에는 자금·규제·자본시장 지원을 집중. 상용화 이전 단계의 분야의 경우 기술 검증, 표준화, 대표 제품 개발 등을 우선 추진
- 15차 5개년 계획이 본격 추진되며, 차세대 정보기술, 로봇, 첨단 장비, 항공우주 등 전략적 신흥산업을 중심으로 정책 모멘텀이 집중될 전망
전략적 신흥산업은 15차 5개년 계획에서 강조한 부분
| 전통 산업 | 철강, 석화, 선박, 기계장비, 경공방직, 건설 |
|---|---|
| 전략적 신흥산업 | 차세대 정보기술,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로봇, 고첨단 장비, 항공우주, 저공경제, 해양경제 |
| 미래 산업 |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 BCI(Brain-Computer Interface), 바이오 제조(Biomanufacturing), 6세대 이동통신, 수소 에너지 및 핵융합 에너지, 양자 과학 |
자료: 중국 신화망,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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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존도, 다방면에서 낮아지는 추세
- 중국 경제 전반의 부동산 의존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식시장 내 부동산 업종의 영향력도 축소되는 흐름. 2025년 3분기 기준 부동산 업종이 전체 A주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까지 하락
- 가계 금융자산과 주택 시가총액 간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음. 이르면 2026년 중 가계 금융자산이 주택 시가총액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부동산 가격 하락이 가계 소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점차 완화될 전망
A주 영업이익 내 협의의 부동산 업종 차지 비중 지속 축소
(%)
- ● 협의의 부동산업/전체 A주 영업이익 비중
- ● 광의의 부동산업/전체 A주 영업이익 비중
| 12 | | 10 | | 8 | | 6 | | 4 | | 2 | | 0 | | -2 |
'00 '02 '04 '06 '08 '10 '12 '14 '16 '18 '20 '22 '24
주: 협의의 부동산업은 부동산과 건설, 광의의 부동산업은 부동산, 업스트림 건자재를 포함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가계 자산은 부동산에서 금융자산으로 이동
(조위안) ● 도시주택 시가총액 ● 가계 금융자산
| 350 | | 300 | | 250 | | 200 | | 150 | | 100 |
'18 '19 '20 '21 '22 '23 '24 '25 '26E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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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 규모, 구경제를 상회
- 지난 4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중앙정부는 '현대화 산업체계 건설 가속화 및 제조업의 합리적 비중 유지'를 강조한 바 있음
- 현재 중국의 신경제 비중은 구경제를 상회하고 있음. 지난 1분기 경제지표에서 확인되었듯, 신경제 부문(장비제조, 2대 생산성 서비스업)은 높은 성장세를 보임
- 이 가운데 정보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과 임대·비즈니스 서비스업은 1분기 경제성장률을 +1.2%p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음
현재 중국 신경제 규모의 빠른 성장
(%)
| 신경제 | 구경제 |
|---|
[차트: '13년부터 '25년까지의 신경제와 구경제 비중 추이를 보여주는 선형 그래프. 신경제(파란선)는 '13년 약 15%에서 '25년 약 20%로 상승. 구경제(회색 삼각형선)는 '13년 약 24%에서 '25년 약 20%로 하락. '24~'25년 부근에서 두 선이 교차]
주: 신경제는 정보, 임대 및 비주니스서비스와 미드스트림 장비제조, 구경제는 부동산, 건설, 업스트림 소재를 포함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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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제조업과 관련 수출, 중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
- 2024년 기준 중국은 글로벌 제조업 부가가치의 28%, 수출의 14.6%를 차지하는 국가
- 하이테크 제조업과 이에 연계된 수출은 중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특히 미드스트림 업종의 성장성이 높을 전망
현재 하이테크 제조업 및 관련 수출은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
(% y-y)
| 범례 |
|---|
| ── 제조업 고정자산 투자 |
| ── 수출 |
| ---- 부동산 투자 |
| ····· 소매판매 |
부동산+중저가제조+수출 (업스트림 수요) → 부동산 사이클 후기: 소비 업그레이드 (다운스트림 수요) → 하이테크 제조+수출 (미드스트림 수요)
차트 Y축: 80, 60, 40, 20, 0, -20, -40
차트 X축: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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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강한 경쟁력
- 중국은 대분류 산업 41개, 중분류 산업 207개, 소분류 산업 666개를 보유. UN 산업분류 체계상 모든 산업 부문을 갖춘 세계 유일의 국가
- 이는 대다수 제품을 중국 내에서 생산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외부 공급망 차질에 대한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임을 시사
- 중국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은 높은 글로벌 점유율과 원활한 가격 전가 능력에 있음
중국 제조업은 자국 내 높은 밸류체인 완성도를 지님
제조업 핵심 경쟁력
|
┌────────────┴────────────┐
글로벌 점유율 가격
| |
┌────────┼────────┐ ┌─────────┴─────────┐
탄탄한 에너지 안보 완비된 밸류체인 여러 우위 산업 제조업 고도화 원활한 가격 전가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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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신삼종 및 AI 수혜 품목의 고성장 지속
-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두 가지 수요를 동시에 자극하는 중
- 1) 에너지 안보 수요: 고유가·가격 변동성 확대로 신재생에너지의 위상은 '친환경 선택지'에서 '에너지 안보의 필수재'로 격상되고 있음
- 2) 공급망 안정 수요: 핵심 부품·제품 조달 과정에서 비용 외에도 안정적 공급원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
- 이 두 가지 수요는 중국 수출 품목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 신삼종(전기차·배터리·태양광)에 더해 AI 수혜 품목인 ESS와 전력망 설비 등이 수출 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중국 수출 내 신삼종 및 AI 수혜 품목 점유율이 높은 수준
(억달러) ■ 수출 규모(좌) ● 글로벌에서 차지하는 비중(우) (%)
| 태양광 밸류체인 | ESS 밸류체인 | 전력·전력망 부품 | 전력망 설비 | 원전 밸류체인 | 수력 발전 밸류체인 | 풍력 발전 밸류체인 |
|---|
자료: ICT,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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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글로벌 전략
제조업 고도화의 파급 효과
- 최근 몇년간 선진 제조업 업종의 이익 성장이 두드러짐. 비철금속, 전자, 방산, 전력설비, 기계설비 등 해당 업종들의 1분기 직원 급여 또한 여타 업종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임
- 이러한 제조업 고도화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통해 소비로 확산될 전망
- 신흥산업과 AI 밸류체인의 확장은 해당 도시의 주택 가격을 지지하는 효과도 있음. 도시별로 신흥산업 상장사 매출액/GDP 비중이 높을수록, 주택 가격 하락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남
미드스트림 선진 제조업 급여 상승세 집중
신흥산업 상장사 규모가 클수록 주택 가격 조정폭은 작음
(% y-y) '25년 대비 '26년 주요 업종 급여 상승률
| 비철금속 | 전자 | 비은행금융 | 화학금융 | 기계설비 | 건축자재 | 이텔리어 | 영업 | 미용 | 농수산, 목축 | 식유화학 | 종합 | 부동산 | 가전제품 | 자동차 |
(%)
- 신흥산업 상장사 매출액/GDP(좌)
- ● '25년 이후 주택 가격 상승률(우)
(%)
| 허페이 | 마쯔아 | 쿤0 난 | 청두 아 | 수저 쿤0 | 나투 쿤0 | 아주 자 | 금0 따린 | 수아 |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Wind, Bingshan Index,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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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반등에 따른 실적 상향 기대
- 4월 중국 PPI(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7% 상승하며, 7개월 연속 플러스(+) 기록. 원유 수입 가격 상승 및 미드스트림 제조업의 양호한 수요에 기인. P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8%(전월치: 0.5%)로 41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 지속
- 주목할 부분은 2011년 이후 중국 PPI 반등 시점이 글로벌 IT 경기 사이클과 맞물려 왔다는 점(2016년 서버 수요, 2020년 컴퓨터 수요, 2026년 AI 토큰 수요)
- 물가 상승에 힘입어 광공업기업 이익과 A주 상장사 이익은 모두 반등할 것으로 기대
PPI 전월 대비 상승률은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
(% y-y)
— PPI 상승률_전월 대비(우)
— PPI 상승률_전년 대비(좌)
(% m-m)
20 — 4.0
15 — 3.0
10 — 2.0
5 — 1.0
0 — 0.0
-5 — -1.0
-10 — -2.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PPI 내 미드스트림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음
(%) 산업별 PPI 비중
45 40 35 30 25 20 15 10 5 0
미드스트림 제조업 | 미드스트림 소재 | 다운스트림 소비 | 업스트림 자원 | 유틸리티
주: 2025년 공업기업 매출액 기준으로 추정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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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글로벌 전략
미드스트림의 이익 비중 높아짐
- 과거 PPI 상승기('16~'17년, '20~'21년)에는 업스트림 업종의 이익 비중이 높아졌음. 반면 현재는 미드스트림 업종의 이익 비중이 높아짐
- 미드스트림 제조업의 수요는 견조하며,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 또한 원활. 산업 내 이익 비중은 높고, 관련 기업의 이익 성장은 뚜렷할 전망
- 반면 다운스트림 업종의 수요는 여전히 약함. 관련 기업의 가격 전가는 쉽지 않을 것
전체 이익에서 미드스트림 업종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지는 추세
| (%) | (% y-y) | |
|---|---|---|
| 60 | 15 | |
| 55 | ||
| 50 | 10 | |
| 45 | 5 | |
| 40 | ||
| 35 | 0 | |
| 30 | -5 | |
| 25 | ||
| 20 | -10 |
— 업스트림 비중(좌) —— 미드스트림 비중(좌) ------- 다운스트림 비중(좌) --------- PPI 상승률(우)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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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독자적 소버린 AI 개발
- AI 성장 사이클 국면에서는 미국 AI 밸류체인에 연계된 지역과 독자적 소버린 AI를 추진하는 국가 모두 수혜 가능
- 중국은 대표적인 독자적 소버린 AI 추진국으로, 대표 주가지수 내 IT 섹터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편
- 광통신·광모듈, 반도체 국산화 수혜가 집중된 ChiNext50, Star50지수가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록
국가별 대표 주가지수 내 IT 섹터 비중
(%) ■ IT 섹터 비중
| 국가 | 비중 |
|---|---|
| 미국 | 34.8 |
| 중국 | 15.4 |
| 한국 | 12.8 |
| 캐나다 | 9.4 |
| 카타르 | 3.1 |
| 싱가포르 | 3.2 |
| 대만 | 1.1 |
| 홍콩 | 72.2 |
| 대만 | 33.3 |
| 중국 K50 | 24.8 |
| 남아공 | 12.5 |
| 인도네시아 | 4.7 |
| 브라질 | 1.1 |
| 사우디 | 0.3 |
| 터키 | 0.0 |
선진국 신흥국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기술주 비중이 큰 지수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24.9=100)
- STAR50(반도체 국산화)
- CHINEXT50(광통신·광모듈, 리튬)
| 시점 | |
|---|---|
| '24.9 | |
| '25.1 | |
| '25.5 | |
| '25.9 | |
| '26.1 | |
| '26.5 |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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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글로벌 전략
창업판·커창판, 주요 지수 중 AI 비중이 가장 높음
- 상해종합지수 대비 창업판(ChiNext)은 광통신·전력설비 등 AI 수혜 업종의 비중이 높고, 커창판(Star Market)은 반도체 업종의 비중이 높음
- IT 수요 빅사이클 국면에서 창업판과 커창판이 A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상해종합지수와 비교해 창업판의 전력설비, 통신 등 비중이 높음
(%)
■ 창업판 지수 ■ 상해 종합지수
| 30 | | 25 | | 20 | | 15 | | 10 | | 5 | | 0 |
전력설비·공 신재생에너지 | 통신 | 전자 | 컴퓨터·엔터 | 금융 | 석유화석탄, 비철금속 | 자동차,방산기계 | 제약바이오·음식료 | 기타 소비 | 기타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창업판 및 커창판의 합산 A주 시총 비중은 27.3%로 높아짐
(%)
창업판, 커창판의 A주 시총 비중 변화
| 30 | | 25 | | 20 | | 15 | | 10 | | 5 | | 0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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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글로벌 전략
상반기 휴머노이드 관련주, 가장 저조한 수익률 기록
- 올해 상반기 주요 성장주 중 중국 휴머노이드 관련주는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 Optimus V3 발표 지연과 함께, 실적 모멘텀이 보다 뚜렷한 반도체·광통신 등 관련주로의 자금 쏠림이 주된 배경
- 하반기에는 Optimus V3 공개, 중국 Unitree의 IPO 모멘텀, 성장주 내 섹터 로테이션 등 요인이 맞물리며 휴머노이드 관련주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됨
올해 성장주 중 휴머노이드 관련주의 수익률이 가장 저조
(1/1=100)
| 범례 |
|---|
| ─ 휴머노이드 |
| ─ 광통신 |
| ······ AI응용 |
| ---- 반도체 |
| ─ BCI |
| ─ 저공경제 |
| -·-· 6G |
Y축: 70, 90, 110, 130, 150, 170, 190
X축: '26.1, '26.2, '26.3, '26.4, '26.5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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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글로벌 전략
로봇산업, 전기차 전략의 재현: 생산 확대와 가격 인하
- 중국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 산업은 전기차 산업의 초기 단계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음. 2025년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 수출 규모는 2019년 전기차 수출 규모와 유사
- 지난 4년간 BYD는 승용차 판매량이 테슬라를 크게 상회하며 강한 성장세를 기록. 동시에 중국 기업들은 규모의 경제와 현지화를 통해 원가(LFP)를 빠르게 절감해 왔음
- <u>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 산업 역시 전기차의 성장 궤적을 따라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u>
지난 4년간 BYD의 승용차 판매량은 테슬라보다 월등했음
(백만대)
■ BYD ■ 테슬라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E | '27E |
|---|
자료: 각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LFP(Lithium Iron Phosphate) 가격 추이
(만위안/톤)
LFP 평균 가격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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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글로벌 전략
AI 성장 사이클 도래로 '하드 테크놀로지' 분야의 실적 호조
- 2025년 및 2026년 1분기 금융을 제외한 A주 지배주주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1.0%, 12.7%를 기록. 2026년 1분기 창업판과 커창판의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5%, 216.8%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음
- 업종별로는 컴퓨터(+121.9%), 비철금속(+114.6%), 방산(+89.4%), 전자(+74.7%) 등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
- 실적 회복은 PPI 상승의 수혜를 누리고 있는 전통 구경제 업종(금속·비금속 광물)에 국한되지 않고, 중국 제조업 고도화와 AI 사이클 도래에 힘입은 '하드 테크놀로지(Hard Tech)' 분야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음
AI 성장 사이클 도래로 컴퓨터·통신·전자의 이익 비중이 높아짐
(%) 컴퓨터·통신·전자/전체 A주 이익 비중
| 기간 |
|---|
| '25.2 |
| '25.3 |
| '25.4 |
| '25.5 |
| '25.6 |
| '25.7 |
| '25.8 |
| '25.9 |
| '25.10 |
| '25.11 |
| '25.12 |
| '26.2 |
| '26.3 |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창업판·커창판, 컴퓨터·방산·전자 등의 이익 증가율이 높음
(% y-y) '261Q 지배 주주순이익 증가율 250
| 항목 |
|---|
| A주 전체 |
| 이를 제외한 A주 금융 |
| 창업판 |
| 커창판 |
| 컴퓨터 |
| 비철금속 |
| 방산 |
| 전자 |
자료: Win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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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중국 전략: AI 시대 제조 강국의 재발견
하반기 글로벌 전략
미중, 하반기 다수의 접촉 기회
- 중국은 트럼프 방중 이후 양국 관계를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로 규정. 지난 10년간 고착되어온 미중 관계 궤도를 의미 있게 수정한 것
- 다만 구체적 합의 내용에 대한 양측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존재. 향후 양국이 신설에 합의한 무역위원회·투자위원회 채널을 통한 실무 협상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9월 시진핑 주석 방미,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 12월 미국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등 잇따른 미중 정상급 접촉이 양국 관계 진전의 주요 변곡점이 될 전망
2026년 5월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공식 발표 내용, 입장에 미묘한 차이 있음
| 구분 | 미국 | 중국 | 일치 여부 |
|---|---|---|---|
| 관계 프레임 | Good Meeting(구체적 프레임 부재) |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로 정의 | 불일치 |
| 관세(Tariff) | 관세 관련 의미 있게 논의되지 않음(미국 47.5%, 중국 31.9%) | 일정 범위 품목의 상호 관세 인하 추진 | 불일치 |
| 보잉 | 보잉 200대 구매 합의 | 미국산 항공기 구매 합의(수치 언급 없음) | 불일치 |
| 농산물 | 미국산 대두, 원유, LNG 구매 약속 | 양방향 무역 확대 표현(구체적 내용 없음) | 불일치 |
| 이란 이슈 | 1.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양국 동의<br>2.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br>3. 중국은 이란에 군사장비 주지 않기로 약속 |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 | 불일치 |
| 대만 | 내용 없음 | 대만 문제 적절히 처리하지 않으면 충돌 | 중 단독 발표 |
| 추후 정상급 접촉 | 내용 없음 | 11월 18~19일, APEC(중국)<br>12월 14~15일, G20(미국) | 중 단독 발표 |
| 9월 24일 초청 | 9월 24일 시진핑 주석 초청 | 공식 수락 미확인 | 미 단독 발표 |
자료: 미국 상무부, 중국 상무부,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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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중국 전략: AI 시대 제조 강국의 재발견
하반기 글로벌 전략
2026년 하반기 상해종합지수 3,900~4,800P 전망
- 상해종합지수의 2026년 예상 EPS는 284위안, 2024년 9월 이후(중국 금융당국의 스탠스 전환) 12개월 선행 PER 상단은 17배 수준. 이를 적용해 2026년 하반기 중국 상해종합지수 밴드는 3,900~4,800P로 전망
- 주요 유망 업종은 AI밸류체인, 정책 수혜 업종인 반도체/휴머노이드, HALO 자산이면서 AI수혜가 가능한 전력망/ESS 등
상해종합지수 12개월 선행 PER 밴드
(P)
| 범례 | |
|---|---|
| ── 상해 종합지수 | ── 19.5x |
| ------ 16.5x | ------ 13.5x |
| ── 10.5x | ── 7.5x |
7,000
6,000
5,000
4,000
3,000
2,000
1,000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주요 유망 업종
| AI밸류체인, 정책 수혜 | 반도체, 휴머노이드 |
|---|---|
| + | |
| HALO + AI | 전력망, ESS |
주: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는 AI와 대조되는 단어로 무거운 실물자산, 기술 발전에 쉽게 도태되지 않는 자산을 뜻함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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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중국 전략: AI 시대 제조 강국의 재발견
하반기 글로벌 전략
주요 유망 업종 관련 ETF
• 2026년 중국의 하반기 주요 유망 업종은 반도체·휴머노이드, 전력망·ESS 등이며, 관련 ETF는 양호한 흐름을 보일 전망
중국 관련 ETF 리스트
| 종목명 | 티커 | 투자포인트 | 시가총액 (억원) | 1M 등락률 (%) | 12M 등락률 (%) |
|---|---|---|---|---|---|
|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 0048K0 | •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ETF • Ubtech 등 완성 로봇 업체와 탁보그룹 등 핵심 부품 업체들로 구성 | 2,453.7 | 15.3 | 26.9 |
|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 396520 | • 중국 반도체 국산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 | 3,494.5 | 34.1 | 131.6 |
| TIANHONG CSI ROBOT | 159770 | • 중국 본토에 상장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ETF | 75.7 | 17.8 | 37.4 |
| E Fund CSI STAR&CHINEXT50 INDEX | 159781 | • 중국 본토에 상장된 스타50지수/창업판 ETF • 외국인 개인 투자자 접근이 제한된 Cambricon, Hygon, 중체육창 등 기업 포함 | 133.8 | 15.7 | 127.7 |
| CHINA AMC GRID EQUIPMENT THEMATIC | 159326 | • 중국 본토에 상장된 전력망 설비 ETF | 321.4 | 7.7 | 99.6 |
주: 중국 본토 상장 ETF 시가총액 단위는 억위안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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