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본부 | 2026. 5. 26
음식료
수요 기반의 매출 회복 전망
I. 국내: 가격(P)보다는 수요(Q) 중심 회복
II. 해외: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 매출
III. 투자유망종목
Analyst: 주영훈 tel 02)2229-6221 | e-mail jooyh@nhsec.com
음식료: 수요 기반의 매출 회복 전망
2026년 하반기 국내 음식료 산업의 완만한 회복세를 기대한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를 고려하면 제품 가격 인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1)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낮아진 기저, 2)상반기부터 시작된 내수 소비 심리 개선 등을 감안 시 수요 회복 가능성은 높은 바 이에 기반한 매출 반등을 전망한다. 국내 수요 감소 우려가 완화되면 K-Food 모멘텀(해외 사업)이 재차 주목받으며 업종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일부 투자자들은 중동 전쟁에 따른 포장재, 펫트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 요인으로 꼽고 있다. 다만, 음식료 기업들은 지난 몇 년간에 걸친 비용 효율화로 고정비 부담을 낮춰둔 만큼 원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업종 영업이익 개선에는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유망종목으로는 삼양식품과 오리온을 제시한다. 삼양식품은 핵심 국가인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최근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가 고무적이다. 중국 공장 완공으로 2027년에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 오리온의 경우 중국, 베트남, 러시아 시장에서 모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약점으로 여겨진 낮은 주주환원율이 상승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음식료
I. 국내: 가격(P)보다는 수요(Q) 중심 회복
가격(P), 국내 인상 가능성은 높지 않다
- 2025년 초 다수의 음식료 기업들은 제품 가격 인상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2026년 상반기까지 일부 반영되는 중
- 다만, 이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하에 가격 인상 추세는 멈췄으며 오히려 라면, 밀가루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인하되기까지 한 상황
-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심화 우려가 커진 점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도 가격 인상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
- 국내와 달리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가격 인상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물론 개별 기업들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우선시할 경우 가격 인상 대신 수요 증가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겠으나 이는 선택의 문제일 뿐 우려 요인은 아님
2026년 상반기 가격 인하를 발표한 라면 기업들
| 기업 | 인하 제품 | 인하율 |
|---|---|---|
| 오뚜기 | 진짬뽕, 진짜장, 진쫄면 등 총 8종 | 평균 6.3% |
| 농심 | 안성탕면, 무파마탕면 등 총 16종 라면과 스낵 | 평균 7.0% |
| 삼양식품 |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 | 평균 14.6% |
| 팔도 | 팔도비빔면, 왕뚜껑 등 19종 | 평균 4.8% |
자료: 각 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소비자물가 전망
(P) 물가수준전망 CSI
자료: KOSIS,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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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국내: 가격(P)보다는 수요(Q) 중심 회복
음식료
수요(Q),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반등 예상
- 가격 인상 모멘텀은 낮으나 수요 측면에서는 회복이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
- 상반기 자산효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내수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기간 수요가 부진하던 의류조차 수요 반등에 성공. 아직 음식료 산업에까지 해당 온기가 확산되지는 않고 있으나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하반기 수요 회복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 2025년 하반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외식 지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음도 고려해야 하는 사안. 이는 가공식품을 주로 판매하는 음식료 기업들 입장에서 수요 감소 요인에 해당했던 만큼 정상화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음
소비자 물가 상승보다 높은 외식 물가 상승
(P)
| 소비자물가지수 | 외식물가지수 |
- 140
- 130
- 120
- 110
- 100
- 90
- 80
'20.1 '21.1 '22.1 '23.1 '24.1 '25.1 '26.1
자료: KOSIS,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5년 하반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슈 존재
| 구분 | 내용 |
|---|---|
| 지원금액 | - 1인당 15만원~55만원, 소득별 맞춤형 지원 및 단계적 지급 |
| 지원방식 | - 1차: 전국민 1인당 15만원~40만원 우선 지급<br>- 2차: 전국민 90%(상위 10% 제외)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 |
| 신청 및 지급 기간 | - 1차: 2025.07.21(월)~2025.09.12(금)<br>- 2차: 2025.09.22(월)~2025.10.31(금) |
| 사용처 | - 지역사랑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br>- 신용/체크/선불카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매장 |
| 사용기한 | - 2025.11.30(일)까지 |
자료: 행정안전부,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NH투자증권 4
I. 국내: 가격(P)보다는 수요(Q) 중심 회복
음식료
비용(C), 비용 효율화 vs 원부자재 가격 상승
- 원가 및 비용 측면은 긍정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 긍정적인 요인은 다수의 기업들이 지난 몇 년에 걸쳐 비용을 효율화 해두었다는 점이며, 부정적 요인은 유가 상승으로 인해 원부자재, 특히 포장재 가격이 상승했고 물류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는 점
- 당사는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영향도가 중립 수준이라 판단. 비용 상승 요인들로 인해 당초 기대만큼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못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나 원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은 충분히 상쇄 가능한 수준으로 추정하기 때문
- 구조조정을 비롯한 비용 절감 효과는 지속되는 요인인 반면 원부자재 가격은 변동성 존재. 즉, 하반기 주요 원부자재 가격이 현재 대비 안정화될 경우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이를 확인해야 함
주요 음식료 기업들의 비용 절감 노력
| 구분 | 내용 |
|---|---|
| 오리온 | – 진천 통합 센터 구축 통해 생산/포장/물류 기능 통합<br>– '27년 완공 목표이며 부지 약 57,000평 |
| 롯데웰푸드 | – '25.4, '26.2 두 번에 걸쳐 희망퇴직 실시 |
| 롯데칠성 | – '25.11 창립 이후 최초로 희망퇴직 실시<br>– '24.2 ~'25.9 필리핀 법인 '피닉스 프로젝트' 실시 |
| KT&G | – '24.11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br>– 저수익/비핵심 자산 구조 개편과 Capex 효율화 발표 |
자료: 각 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리스크 존재
(P) —Dubai Oil —Naphtha -------PET
주: 2026.1.1=100 자료: Bloomberg, S&P Global,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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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해외: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 매출
음식료
해외 사업,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 하반기 국내 음식료 산업의 완만한 회복세를 전망하고 있으나 주가 측면에서는 여전히 해외 사업 성과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 내수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사업에서의 성과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
- 국내와 달리 해외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 제약 조건이 크지 않은 만큼 수익성 측면에서도 해외 사업 확대가 긍정적 요인
- 이로 인해 같은 음식료 업종 내에서도 해외 매출 비중 차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
- 기대해볼 만한 요인은 보수적인 행보를 보이던 다수의 음식료 기업이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글로벌 마케팅 강화, 해외 법인 설립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는 점. 여전히 강한 K-Food 모멘텀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음식료 업종 밸류에이션 상승을 이끌 것
주요 음식료 기업들의 해외 매출 비중 현황
(%)
■ 해외 매출 비중
| 기업 | 비중 |
|---|---|
| 삼양식품 | 84 |
| 오리온 | 70 |
| CJ제일제당 | 48 |
| 농심 | 43 |
| KT&G | 40 |
| 롯데칠성 | 33 |
| 농심 | 26 |
| 롯데웰푸드 | 10 |
| 하이트진로 | - |
자료: 각 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미국향 라면 수출금액 추이
(백만달러)
—미국 향 라면 수출금액
| 시점 | 금액 |
|---|---|
| '23.1 | ~10 |
| '23.6 | ~15 |
| '23.11 | ~20 |
| '24.4 | ~25 |
| '24.9 | ~30 |
| '25.2 | ~35 |
| '25.7 | ~45 |
| '25.12 | ~50 |
자료: TRASS,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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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해외: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 매출
음식료
국가 다변화도 진행 중
- 음식료 기업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해외 국가의 다변화는 높아진 K-Food 위상을 방증. 특히, 삼양식품과 농심 등 라면 기업들이 북미 시장을 넘어 최근에는 유럽 시장에서까지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
- 아직까지 기업들의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볼 수는 없으나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향후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
- 이 밖에도 인도에서 국내 음식료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롯데웰푸드, 러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고성장을 시현 중인 오리온 등으로 볼 때 글로벌 전역에서 K-Food의 영역은 지속 확대 중
삼양식품과 농심의 유럽 실적 추이
(십억원) ■ 삼양식품 ■ 농심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
|---|---|---|---|---|---|
| 삼양식품 | 25 | 50 | 77 | 106 | 77 |
| 농심 | 9 | 15 | 38 | 37 |
자료: 각 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롯데웰푸드, 인도 법인 실적 추이
(억원) ■ 인도 법인 매출액
| 기간 | 매출액 |
|---|---|
| 1Q20 ~ 1Q26 | 지속 증가 추이 |
자료: 롯데웰푸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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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투자유망종목
음식료
투자유망종목 1: 삼양식품(003230.KS) - 목표주가 1,880,000원
- 2026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595억원(+25.8% y-y), 7,375억원(+40.7% y-y)으로 추정
- 성장성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하며 여전히 음식료 업종 내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판단
- 광군제 성과가 부진했던 중국 법인의 판매량이 회복되었으며 영국 법인 호실적을 비롯해 유럽향 매출도 긍정적 흐름 지속
- 2분기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 확대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해외 매출 성장률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 관련 비용이 반영될 수 있으나 매출 볼륨 증대를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실적 전망 및 Valuation(IFRS연결)
| (십억원) | 2025 | 2026E | 2027F | 2028F |
|---|---|---|---|---|
| 매출액 | 2,352 | 2,960 | 3,399 | 3,823 |
| 영업이익 | 524 | 737 | 839 | 914 |
| 영업이익률 (%) | 22.3 | 24.9 | 24.7 | 23.9 |
| EBITDA | 588 | 812 | 937 | 1,035 |
| 순이익 | 389 | 551 | 627 | 685 |
| 지배지분 순이익 | 389 | 552 | 628 | 686 |
| EPS (원) | 51,697 | 73,246 | 83,368 | 91,126 |
| PER (배) | 23.8 | 18.0 | 15.8 | 14.5 |
| PBR (배) | 7.4 | 5.6 | 4.2 | 3.3 |
| ROE (%) | 37.6 | 36.5 | 30.4 | 25.5 |
| Net Debt(-Cash) | 89 | -73 | -266 | -552 |
| 현재가(5/21, 원) | 1,319,000 | 외국인지분율 | 15.1% |
|---|---|---|---|
| 시가총액(십억원) | 9,936.0 | 배당수익률('26E) | 0.4% |
주: EPS, PER, PBR, ROE는 지배지분 기준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삼양식품 밀양공장 수출금액 추이
자료: TRASS,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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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투자유망종목
음식료
투자유망종목 2: 오리온(271560.KS) - 목표주가 170,000원
- 2026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6,894억원(+10.7% y-y), 6,544억원(+17.2% y-y)으로 추정
- 중국, 베트남 등 주요 국가에서 연초 명절 효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출 호조가 확인되고 있으며 연간으로도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 중국은 간식점 중심 출고량 크게 증가하고 있음. 춘절 이후 경쟁사 과잉재고 이슈 존재하긴 하나 2025년 대비 영향 크지 않을 전망
- 원화 약세 흐름은 음식료 기업들의 원가 부담 확대 요인에 해당하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동사는 대부분 상쇄 가능하다고 판단
- 2025년 큰 폭으로 상승한 배당성향(18.8% → 36.2%)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주당배당금 우상향 통해 주주환원 매력 또한 높여갈 전망
실적 전망 및 Valuation(IFRS연결)
| (십억원) | 2025 | 2026E | 2027F | 2028F |
|---|---|---|---|---|
| 매출액 | 3,332 | 3,689 | 3,941 | 4,208 |
| 영업이익 | 558 | 654 | 686 | 747 |
| 영업이익률 (%) | 16.8 | 17.7 | 17.4 | 17.7 |
| EBITDA | 723 | 820 | 844 | 900 |
| 순이익 | 391 | 497 | 543 | 589 |
| 지배지분 순이익 | 383 | 489 | 533 | 579 |
| EPS (원) | 9,680 | 12,370 | 13,485 | 14,636 |
| PER (배) | 10.9 | 11.0 | 10.1 | 9.3 |
| PBR (배) | 1.1 | 1.3 | 1.2 | 1.1 |
| ROE (%) | 10.5 | 12.3 | 12.3 | 12.4 |
| Net Debt(-Cash) | -1,312 | -1,638 | -1,969 | -2,304 |
| 현재가(5/21, 원) | 136,400 | 외국인지분율 | 37.2% |
|---|---|---|---|
| 시가총액(십억원) | 5,392.7 | 배당수익률('26E) | 2.9% |
주: EPS, PER, PBR, ROE는 지배지분 기준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중국(OFC) 월별 매출 추이
자료: 오리온,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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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투자유망종목
음식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경내역
| 종목명 | 제시일자 | 투자의견 | 목표가 | 괴리율 (%) | |
|---|---|---|---|---|---|
| 평균 | 최저/최고 | ||||
| 삼양식품 | 2025.09.11 | Buy | 1,880,000원(12개월) | - | - |
| 2025.07.01 | Buy | 1,650,000원(12개월) | -12.9% | -3.2% | |
| 2025.05.16 | Buy | 1,300,000원(12개월) | -8.0% | 2.6% | |
| 2025.03.25 | Buy | 1,130,000원(12개월) | -19.7% | -11.6% | |
| 오리온 | 2026.02.25 | Buy | 170,000원(12개월) | - | - |
| 2025.04.15 | Buy | 140,000원(12개월) | -20.7% | -0.4% | |
| 2025.01.21 | 1년경과 | -15.9% | -6.2% | ||
| 2024.01.23 | Buy | 130,000원(12개월) | -26.8% | -18.5% |
삼양식품 (003230.KS)
(원)
2,000,000 1,800,000 1,600,000 1,400,000 1,200,000 1,000,000 800,000 600,000 400,000 200,000 0
— 종가 — 목표주가(12M)
'24.5 '24.11 '25.5 '25.11 '26.5
오리온 (271560.KS)
(원)
180,000 160,000 140,000 120,000 100,000 80,000 60,000 40,000 20,000 0
— 종가 — 목표주가(12M)
'24.5 '24.11 '25.5 '25.11 '26.5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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