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본부 | 2026. 5. 26
하반기 글로벌 전략
패권의 조건, 전략적 자원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글로벌 전략: 김 환
tel 02) 2229-6761 | e-mail hwan.kim@nhsec.com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2026년 하반기: 전략적 자원 중요성 강화
1st Tier 국가, 업종, 테마에 주목
| 1st Tier | 2nd Tier | 3rd Tier | |
|---|---|---|---|
| 국가 & 지수 | DM 미국 | DM 일본 | DM 유럽 |
| EM 한국, 대만 | EM 중국(본토), 홍콩 테크 | EM 원자재 수출 | |
| 업종 산업 테마 | IT HW(반도체, AI장비) 산업재(전력 인프라) 커뮤니케이션(클라우드SW) 중국(반도체) | IT SW(보안) 유틸리티(원전) 데이터센터 리츠 소비재(프리미엄 경험 소비) 중국(휴머노이드) | 증권(M&A, IPO) 헬스케어(바이오) 소재 |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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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글로벌 전략적 자원 보유국 주가의 견조한 흐름
-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신흥국 중심의 견조한 회복세 시현. 특히 한국 및 대만 주식시장이 주요국 내 가장 큰 폭 상승
- 선진국 주식시장 내에서는 일본 및 미국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 기록
- 이는 천연자원의 공급 측 충격으로 전략적 산업을 보유한 국가들의 상대적 안정성이 부각되며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 AI/반도체 밸류체인에 속한 국가들에 대한 선호 심리 강화
글로벌 주요국 주가 상승률 비교: 전략적 자원인 AI/반도체를 보유한 국가 중심으로 상승
(%)
| 전세계 | 선진국 | 신흥국 | 한국 | 대만 | 일본 | 브라질 | 미국 | 유로존 | 중국 | 홍콩 | 인도 | 인니 | |
|---|---|---|---|---|---|---|---|---|---|---|---|---|---|
| ■ YTD | 9.1 | 7.8 | 19.3 | 85.5 | 42.8 | 13.0 | 10.3 | 86.1 | 42.8 | 2.7 | -0.8 | -1.0 | -2.2 |
| ■ MTD | 2.8 | 2.5 | 4.7 | 18.4 | 6.3 | 3.4 | -5.2 | 3.3 | 1.3 | -1.5 | -11.8 | -12.4 | |
| -29.5 |
주: 2026년 5월 21일 종가 기준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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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1. 산업이 견인하는 경기 사이클
- 일반적으로 핵심 자본재주문과 제조업 설비 투자는 같은 궤적을 보임. 경기 회복으로 수요가 개선되면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확대되기 때문
- 반면 핵심 자본재 주문이 증가하더라도 제조업의 설비투자 압력이 제한적인 경우도 존재
- 이 경우 경기 전반적으로 수요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산업의 수요만 회복되는 시기로 볼 수 있음. 이에 해당하는 시기는 1) '90년대 중후반, 2) '00년대 중반, 3) '23년 이후 등
전체 CAPEX가 증가하지만 설비투자 압력이 제한적인 경우, 특정 산업이 경기를 견인하는 것으로 판단
(%, %p y-y, 3MMA)
── 비국방 자본재 주문 ── 제조업 설비투자 압력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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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전략적 자원의 밸류체인 강화 사례
- 과거 특정 산업의 수요가 개선되며 경기 회복을 견인했던 사이클에서는 공통적으로 해당 산업이 전략적 자원(산업)으로 부각됨
- 그 당시 산업 수요 증가로 병목 현상이 발생하면서 전략적 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음
- 주요 국가뿐 아니라 해당 산업의 밸류체인에 속한 국가들의 경기 역시 동반 회복세를 보였고 더불어 주가도 견조한 흐름 기록
- 특히 현재 AI/반도체 사이클의 경우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부각된 전략적 자원 사이클이 강화되며 밸류체인 국가들의 수혜도 커지는 상황
과거 전략적 자원 수요 사이클 비교
| 산업 수요 사이클 | 산업 사이클 시작 계기 | 전략적 자원 편입 이후 병목 현상 | 산업 사이클 종료 이유 | 밸류체인 수혜 |
|---|---|---|---|---|
| '80년대 반도체 | 일본 DRAM 점유율 급등 및 반도체 전략 산업화, 미국 제조업 패권 위기 | DRAM 제조능력 | 한국, 대만 등의 후발주자 추격에 따른 DRAM 공급 과잉 확대 | 일본, 한국, 대만 |
| '90년대 PC 보급 및 인터넷 상용화 | PC 보급, 웹 상용화, 통신망 투자 확대 | 네트워크 장비·서버·반도체 | 인터넷 기업 투자 확대 대비 수익성 부진 | 미국, 대만, 한국 |
| '00년대 초 LCD 사이클 | '00년대 초반, CRT → LCD 전환, 평판TV 수요 확대 | LCD 패널·장비·소재 | 패널 공급 과잉,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 미국, 한국, 대만, 일본 |
| '00년대 후반 스마트폰 보급 | '00년대 중후반, 스마트폰 출시 | 고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 | 스마트폰 보급률 포화, 교체 주기 장기화 | 미국, 한국, 대만, 일본 |
| '23년 AI/반도체 | AI 토큰 수요 폭증 + 전쟁 이후 전략적 자원 중요성 강조 | GPU, HBM, 파운드리, 전력, 데이터센터 | - | 미국, 대만, 한국, 일본 |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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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1) '80년대 반도체 경쟁: 일본의 승리
- '80년대 반도체 경쟁은 '미국의 반도체 기술 및 설계 능력이 일본의 DRAM 양산, 품질, 가격 경쟁력 등에 밀려난 사건'으로 요약 가능
- 당시 미국의 전 세계 반도체 점유율이 절반 이상이었지만, '80년대 중반 이후 일본이 세계 최대 공급국으로 부상
- 그 결과 '86년 미-일 반도체 협정 체결 등 양국의 무역갈등이 전개되었고, 이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연결됨. 당시 후발국인 한국(DRAM) 및 대만(파운드리)은 미국의 규제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2차 수혜를 누림
- 다만 이를 전략적 자원 사이클에 따른 밸류체인 강화로 보기엔 어려움
미-일 반도체 경쟁에서 일본 승리
('85.1=100) '80년대 미·일 반도체 경쟁 당시 주가 비교
- 690 — 미국
- — 일본
- 590
- 490
- 390
- 290
- 190
- 90
'85 '86 '87 '88 '89 '90 '91 '92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80년대 미국과 일본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점유율 추이
(%) 글로벌 반도체 시장점유율
- 60 — 미국
- — 일본
- 55
- 50
- 45
- 40
- 35
- 30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자료: WSTS, SIA2024,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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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2) '90년대 중반 인터넷 투자 사이클: 닷컴 버블 발생
- '90년대 닷컴 버블은 글로벌 PC 보급 이후 인터넷망 확대에 따른 경기 회복 사이클에서 발생. 글로벌 인터넷망 수요 확대로 네트워크 장비, 서버 및 반도체 등에서 병목 현상 발생
- 이는 통신망 CAPEX가 증가한 미국에 긍정적이었음. 통신 자유화로 통신 장비 CAPEX가 증가한 유럽이 2차 수혜를 누림
- 또한 PC, 메모리, 전자 부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 대만, 일본 등 역시 인터넷망 투자 확대 밸류체인 국가로서 수혜를 누림. 다만 당시 아시아 주식시장 상승폭은 제한적. 닷컴 버블 붕괴 이전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했기 때문
인터넷 투자 확대 당시 미국, 유럽 등의 주가가 가장 큰 폭 상승
'90년대 이후 PC 및 인터넷 보급 가속화
(%)
'90년대 중반 인터넷망 투자 사이클 당시 주가
- 미국
- 유럽
- 대만
| 축 | '94 | '95 | '96 | '97 | '98 | '99 | '00 |
|---|---|---|---|---|---|---|---|
| 50 | |||||||
| 40 | |||||||
| 30 | |||||||
| 20 | |||||||
| 10 | |||||||
| 0 | |||||||
| -10 | |||||||
| -20 | |||||||
| -30 | |||||||
| -40 | |||||||
| -50 |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 — 100명 당 PC 보급률(좌) (1,000GB/month)
— 인터넷 트래픽(우)
| 10 | 800,000 | |
|---|---|---|
| 9 | 700,000 | |
| 8 | 600,000 | |
| 7 | 500,000 | |
| 6 | 400,000 | |
| 5 | ||
| 4 | 300,000 | |
| 3 | 200,000 | |
| 2 | 100,000 | |
| 1 | ||
| 0 | 0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자료: World Bank, CISCO,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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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CAPEX가 주가 방향을 결정
- 닷컴 버블 당시 테크 업종 중심의 미국 주식시장이 전체 글로벌 대비 큰 폭의 상승세 기록. 특히 미국의 실적 성장세가 전체 선진국 대비 견조
- 그 당시 IT 업종의 CAPEX 확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 이후 '00년 IT 업종의 CAPEX가 정체되면서 주식시장 버블 붕괴 및 경기 침체 발생
- 이는 주도 산업의 CAPEX 방향이 주식시장에 선행함을 시사
닷컴 버블 당시 선진국 대비 미국 실적 성장세 견조
('95.1=100)
125 — 미국/선진국 상대 EPS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90년대 IT 산업의 CAPEX 확대가 주가 상승 견인
(십억달러) ('95.1=100)
— CAPEX_IT 산업(좌) — IT/S&P500 상대 주가(우)
자료: LSEG, FRE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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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3) '00년대 LCD/스마트폰 사이클: 미국의 수요 + 아시아의 생산
- '00년대는 LCD 전환 수요와 스마트폰 수요 확대 사이클이 이어서 나타남. '00년대 초반 CRT 모니터에서 LCD 및 평판 TV로의 교체 수요 확대. 이후 '07년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르게 확산
- LCD 및 스마트폰은 반도체와 같은 안보 자산은 아니지만 당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인식. 또한 장비, 패널, 부품, 완제품 등 밸류체인 국가에 수혜 발생. 최대 수요국인 미국뿐만 아니라 생산국인 한국, 대만, 일본 등의 주가도 강세 기록
LCD 및 스마트폰의 생산과 소비 밸류체인 국가들의 주가 상승
('02.1=100)
'00년 대 LCD/스마트폰 사이클 당시 주가비교
— 미국 — 한국
------ 일 본 ------- 대만
| 300 | | 250 | | 200 | | 150 | | 100 | | 50 |
'02 '03 '04 '05 '06 '07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스마트폰 출시 초기 수요 확대 후 교체 수요 둔화
(백만대)
전세계 아이폰 판매량
| 300 | | 250 | | 200 | | 150 | | 100 | | 50 | | 0 |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자료: Statista,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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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4) AI/반도체 사이클: 초과 수요 시장
-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AI 개발과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반도체 사이클 개시
- 특히 LLM AI의 수요인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AI 투자 확대 속도는 느림. 특히 최근 반도체 가격이 상승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더 가팔라지기는 어려운 상황
- 즉 현재 AI 산업은 초과 수요 상황으로 반도체 사이클이 이어질 가능성 높음
AI/반도체 밸류체인 국가의 주가 상승
('23.1=100)
현재 AI/반도체 사이클 주가비교
| 미국 | 한국 | |
|---|---|---|
| 일본 | 대만 |
(차트: '23~'26 기간, 100에서 시작하여 미국이 약 280~300 수준까지 상승)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테크 업종의 실적 개선 견인
('23.1=100)
IT/헤드라인 주가지수 상대 EPS
('23.1=100)
| 미국(좌) | 대만(좌) | |
|---|---|---|
| 한국(우) |
(차트: '23~'26 기간, 좌축 90~160, 우축 50~400)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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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견조한 AI 투자 사이클
- 미국 GDP 대비 IT 하드웨어 투자 비중이 큰 폭 확대. 지난 '90년대 닷컴 버블 당시와 비교하면 GDP 대비 하드웨어 투자 비중은 제한적. 하드웨어 산업의 투자 확대 여력은 큼
- 글로벌 AI 산업의 성장 및 OBBB 정책 시행으로 미국의 AI 관련 투자 확대 지속. 이에 하이퍼스케일러 업체의 CAPEX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어지는 상황
IT 산업 투자 확대에도 HW 투자는 닷컴 버블보다 적은 규모
(% of GDP)
— IT HW 민간투자
Y축: 3.0, 2.8, 2.6, 2.4, 2.2, 2.0, 1.8, 1.6, 1.4
X축: '90 '92 '94 '96 '98 '00 '02 '04 '06 '08 '10 '12 '14 '16 '18 '20 '22 '24 '26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전망치 지속 상향
(십억달러)
— 하이퍼스케일러 Big5 CAPEX_5월 기준
— 4월 기준
Y축: 300, 250, 200, 150, 100, 50, 0
X축: '21, '22, '23, '24, '25, '26, '27, '28
주: 하이퍼스케일러 Big5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오라클 자료: FactSet,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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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2. 유가와 부채의 습격
- 전략 산업 중심의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금융환경의 안정화 역시 중요
- 문제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금리 및 유가 등이 급등했다는 점
- 다만 최근 금리 또는 유가와 주가의 상관계수가 플러스(+) 전환. 유가와 금리 레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의 경우 가격 변수에 따른 영향이 일부 희석되고 있음. 만약 종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경우 주식시장에 가격 변수가 미치는 영향이 더 약화될 가능성 높음
유가와 금리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약화
(Max=1.0, 60DMA)
주가와의 이동 상관계수
— 국채 10년물 금리
— WTI
| 1.0 | | 0.8 | | 0.6 | | 0.4 | | 0.2 | | 0.0 | | -0.2 | | -0.4 | | -0.6 | | -0.8 | | -1.0 |
'24.1 · '24.4 · '24.7 · '24.10 · '25.1 · '25.4 · '25.7 · '25.10 · '26.1 · '26.4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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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미국의 부채 부담은 늘고 있지만…
- 최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TACO 상단이었던 4.5%를 상회하며 주가 변동성 확대
- 미국의 관세 위헌 판결 이후 미국의 정부부채 및 재정적자 등의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이 더 커짐
- 다만 명목 성장률 감안 시 현 수준의 높은 금리 레벨은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가 다소 높아진 가운데, 2%대 이상의 실질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5%대 이상의 견조한 명목 성장률이 예상되기 때문
미국의 가파른 정부 부채 규모 증가세
(% of GDP)
정부부채
- ● 미국
- ▲ 선진국
| 135 | | 130 | | 125 | | 120 | | 115 | | 110 | | 105 | | 100 | | 95 | | 90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자료: LSEG, IMF,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금리 상승에도 불구 미국의 명목 성장률이 더 높음
(%, % y-y)
- ── 미국 명목 GDP 컨센서스_'26E
-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 6.0 | | 5.5 | | 5.0 | | 4.5 | | 4.0 | | 3.5 |
'25.1 '25.4 '25.7 '25.10 '26.1 '26.4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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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높지 않은 미국의 기대 인플레 수준
- 최근 고유가 국면 장기화 우려로 미국의 BEI(기대 인플레이션) 반등. 다만 지난 2022년 러-우 전쟁 발발 당시보다는 낮은 수준
- 금융시장이 트럼프의 TACO 및 협상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 물론 전쟁이 종료되어도 에너지 인프라 복구, 해상운송 보험료 상승 등을 고려하면 유가가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은 낮음
- 그러나 금융시장은 향후 원유 운송 재개에 따른 글로벌 유가의 점진적 하향 안정화를 기대 중
러-우 전쟁 당시보다 낮은 기대 인플레이션
(%)
— 미국 BEI
3.2
3.0
2.8
2.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4
2.2
2.0
'21 | '22 | '23 | '24 | '25 | '26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유가의 점진적 하향 안정화 기대
(달러/배럴)
—●— WTI
| 110 | 102.9 | |||||||||
|---|---|---|---|---|---|---|---|---|---|---|
| 100 | 91.0 | |||||||||
| 90 | ||||||||||
| 80 | 71.9 | 77.2 | ||||||||
| 70 | 66.3 | 63.2 | 72.5 | 72.0 | 72.0 | |||||
| 60 | 57.3 | |||||||||
| 50 | ||||||||||
| 1Q | 2Q | 3Q | 4Q | 1Q | 2Q | 3Q | 4Q | 1Q | 2Q | |
| 2025 | 2026 | 2027 |
주: 2Q26 이후는 Bloomberg 컨센서스 기준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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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상대적으로 낮은 미국의 에너지 비용 상승 압력
- 유가 상승으로 주요 선진국의 투입 물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라 기업들의 체감 심리 회복세는 악화
- 그러나 최근 미국의 투입 물가지수는 전월비 소폭 하락했고, 기업 체감 심리는 다소 개선
- 미국은 원유 순수출국이며 물가 내 에너지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음. 이에 미국은 고유가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여타 선진국과는 달리 미국의 기업 체감 심리 회복
(기준선=50) → 종합 PMI → 투입물가
| 미국 | 유로존 | 일본 | |
|---|---|---|---|
| 70 | |||
| 65 | |||
| 60 | |||
| 55 | |||
| 50 | |||
| 45 | |||
| '26.1 '26.3 | '26.1 '26.3 | '26.1 '26.3 |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미국의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 내 에너지 가격 비중
(%) CPI 내 에너지 가격 비중
| EU | 일본 | 미국 |
|---|---|---|
| 9.4 | 7.1 | 6.4 |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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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3. 워시 체제의 연준, 정책 방향성은?
- 워시 의장은 취임 전 청문회를 통해 비전통적 통화정책보다는 금리 정책 기반의 전통적 통화정책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
- 그는 기존 연준의 타깃 물가 지표인 PCE보다 절사평균(Trimmed Mean) 물가 지표를 선호한다고 강조. 이를 적용할 경우 최근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 제외되어 기존 물가상승률보다 낮아짐. 4월 C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한 반면, Trimmed Mean CPI는 2.8% 상승에 그침
- 이는 향후 워시 체제의 연준이 기준금리의 동결 또는 인하를 고려할 가능성을 높임. 현재 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연준의 톤 변화가 나타날 경우 금융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Trimmed Mean 물가 지표의 안정적 흐름
(% y-y)
— Trimmed Mean CPI — CPI
| 10 | | 9 | | 8 | | 7 | | 6 | | 5 | | 4 | | 3 | | 2 | | 1 | | 0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주: Trimmed Mean CPI는 물가 구성항목 중 급등하거나 급락한 항목을 매월 제외한 뒤 남은 항목의 평균 상승률을 의미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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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미국 기준금리, 여전히 높은 수준
- 인플레이션을 배제한 미국의 경기 펀더멘털(중립금리 3.3%) 대비 기준금리(3.75%)는 여전히 높은 수준
- 점차 미국의 아웃풋 갭(실질 성장과 잠재 성장의 격차)는 제로(0)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 과거 연준은 미국의 아웃풋 갭이 축소될 때 금리 인하로 대응했던 경험 다수
- 이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낮춤
중립 금리(3.3%) 대비 높은 기준금리(3.75%)
미국의 아웃풋 갭 축소 시 연준은 금리 인하로 대응
자료: Bloomberg, New York Fed,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LSEG, IMF,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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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미국 금융환경은 완화적이지만, 금리 레벨의 하향 안정 필요
- 현재 미국 금융환경의 완화적 국면이 이어지며 경기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세부적으로 금융환경 개선은 주가 상승 및 달러 약세에 기인
- 다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기준금리 및 국채 금리가 금융환경 개선을 저해하는 상황
현재 완화적인 금융환경은 경기에 우호적
(P) — 경기에 대한 금융상황지수(FCI-G)
| 시점 | 수준 |
|---|---|
| '17 | 약 -2.0 |
| '18 | 약 0.5 |
| '19 | 약 -0.5 |
| '20 | 약 -0.5 |
| '21 | 약 0.0 |
| '22 | 약 -1.5 |
| '23 | 약 -1.5 |
| '24 | 약 -1.0 |
| '25 | 완화적 |
| '26 |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다만 금리보다는 주가 상승이 금융 상황 개선에 기여
(%p) FCI-G 기여 도
| 항목 | 기여도 |
|---|---|
| 주가 | -0.50 |
| 달러가치 | -0.16 |
| 모기지금리 | -0.11 |
| 기준금리 | -0.08 |
| IG 스프레드 | -0.06 |
| 10년물 금리 | -0.01 |
| 주택가격 | 0.00 |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18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4. 안보의 힘, 펀더멘털
- 전쟁 영향으로 올해 주요국의 성장 전망은 지속 하향 조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타 선진국보다 안정적 수준
- 한편 2027년 중에는 상대적으로 미국과 일본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나 유럽의 경기 부진 압력은 높아질 수 있음
- 미국과 일본은 정책 효과에 기인한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
올해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 하향,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견조
| (% y-y) | 2026년 GDP 성장률 컨센서스 | — 미국 |
|---|---|---|
| 3.0 | — 유로존 | |
| ------- 일본 | ||
| 2.5 | ||
| 2.0 | ||
| 1.5 | ||
| 1.0 | ||
| 0.5 | ||
| 0.0 | ||
| '25.7 '25.10 '26.1 '26.4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7년의 경기 전망: 미국, 일본의 견조 vs 유럽의 부진
| (% y-y) | 2027년 GDP 성장률 컨센서스 | — 미국 |
|---|---|---|
| 2.5 | — 유로존 | |
| ------- 일본 | ||
| 2.0 | ||
| 1.5 | ||
| 1.0 | ||
| 0.5 | ||
| 0.0 | ||
| '25.7 '25.10 '26.1 '26.4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19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미국의 경기 흐름은 안정적
- 최근 월간 경제지표보다 주간 단위로 발표되는 경제지표의 경기 설명력이 높아짐
- 고빈도 경제지표 흐름에 따르면 미국 소비 등 경제 활동과 고용시장의 안정적 회복세 지속
소비 경기의 안정적 회복세
(% y-y, 4WMA) — 주간 레드북 소비
| Y축 | X축 |
|---|---|
| 10 | '23 ~ '26 |
| 9 | |
| 8 | |
| 7 | |
| 6 | |
| 5 | |
| 4 | |
| 3 | |
| 2 | |
| 1 | |
| 0 |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주간 단위의 경기 흐름도 긍정적
(% y-y, 4WMA) — 주간 경제활동지수
| Y축 | X축 |
|---|---|
| 3.0 | '23 ~ '26 |
| 2.8 | |
| 2.6 | |
| 2.4 | |
| 2.2 | |
| 2.0 | |
| 1.8 | |
| 1.6 | |
| 1.4 | |
| 1.2 | |
| 1.0 |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고용지표 회복세 역시 완만한 개선
(천명, 4WMA)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 Y축 | X축 |
|---|---|
| 250 | '23 ~ '26 |
| 245 | |
| 240 | |
| 235 | |
| 230 | |
| 225 | |
| 220 | |
| 215 | |
| 210 | |
| 205 | |
| 200 |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20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제조업 경기의 점진적 개선 기대
- 선진국의 제조업 체감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미국의 체감 심리 회복이 가파름
- 또한 미국 제조업 재고 순환지표의 반등세 이어짐. 이는 재고 축적보다 출하가 더 빠르다는 의미로 향후 재고재축적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IT 산업 일변도 경기 반등에서 제조업 경기의 완만한 회복 기대 높아질 전망
선진국 대비 양호한 미국 제조업 경기
(기준선=50)
- —●— 제조업 PMI_미국
- —▲— 제조업 PMI_선진국
| 60 | | 58 | | 56 | | 54 | | 52 | | 50 | | 48 | | 46 | | 44 |
'22 | '23 | '24 | '25 | '26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미 재고 순환 지표 반등, 재고재축적 사이클 개선 시사
(%p y-y, 3MMA) —— 미국 제조업 재고 순환지표
| 10 | | 5 | | 0 | | -5 | | -10 | | -15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21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5. 일본 : 다카이치의 신성장 육성 전략
- FY2026 다카이치 예산안에서 가장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분야는 경제 안보의 핵심인 차세대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산업
- 일본은 자국의 강력한 제조업 기반과 정밀 기계 공학을 결합하여 물리적 AI(Physical AI) 구축에 집중
- 한편 정책 효과에 기반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일본 주식시장의 실적 전망치는 여타 선진국 대비 큰 폭 상향 조정. 일본 주식시장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임
고령화의 대안으로 Physical AI에 집중
(백만달러) 일본 피지컬 AI 시장 규모
| 연도 | 규모 |
|---|---|
| '23 | |
| '24 | |
| '25 | 410.4 |
| '26E | |
| '27F | |
| '28F | |
| '29F | |
| '30F | |
| '31F | |
| '32F | |
| '33F | |
| '34F | |
| '35F | 6,764.0 |
CAGR +36.2%
자료: Acumen,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일본의 실적 전망치 지속 상향 조정
('23.1=100) 선행 EPS
- 일본
- 선진국
다카이치 취임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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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6. 유럽: 독일의 제한적 지출 확대 효과
- 지난 2025년 독일은 개헌을 통해 국방 및 인프라 지출 확대를 결정
- 2025년 이후 독일의 방산 관련 제조업 주문이 급증하며 관련 산업 주가 역시 큰 폭 상승. 다만 문제는 EU의 방산 및 항공 산업 규모가 작다는 점(GDP 대비 0.5%). 산업 비중이 큰 자동차 등의 회복이 제한된 상황에서 방산비 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 개선 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
- 한편 독일의 재정지출은 완만하게 확대 중. 그러나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교통 및 통신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
- <u>이는 독일 등 EU 경기 회복 속도가 느리며, 주가 상단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u>
독일의 방산 주문 확대와 라인메탈 주가 상승
독일의 인프라 관련 투자는 감소
(P)
| (% y-y, 3MMA) | |||
|---|---|---|---|
| 2,500 | 400 | ||
| 350 | |||
| 2,000 | 300 | ||
| 250 | |||
| 1,500 | 200 | ||
| 150 | |||
| 1,000 | 100 | ||
| 50 | |||
| 500 | 0 | ||
| -50 | |||
| 0 | -100 | ||
| '23 | '24 | '25 | '26 |
— 라인메탈(좌) — 독일 무기, 탄약 주문(우)
자료: LSEG,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 y-y)
독일 연방재정지출(1Q26기준)
40
20
0
-20
-40
-60
-80
영업 지출 | 주택 미 도시개발 | 일반 공공서비스 | 교육 및 R&D | 사회보장 관련 | 보건, 환경 | 재무관리 | 식료, 농업 | 교통 및 통신 권
자료: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23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7. 하반기 글로벌 투자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 미국은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지만 견조한 이익 성장 기대
- 최근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주가 상승에 대한 멀티플 기여는 마이너스(-) 전환. 다만 미국은 펀더멘털 기여가 가장 크다는 점이 중요
미국, 주가 밸류에이션 높지만 견조한 이익 성장 지속
(배, PER)
| PER | 국가 | |
|---|---|---|
| 23 | ||
| 21 | 미국 ● | |
| 19 | 인도 ● | |
| 19 | 선진국 ● | |
| 17 | 일본 ● | 전세계 ● |
| 15 | 유로존 ● | |
| 13 | ||
| 11 | 중국 ● | 신흥국 ● |
| 9 | 한국 | |
| 7 | ● |
(%, EPS Growth)
5 8 11 14 17 20 23 26 29 32 35 38 41 95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미국 주식시장 상승은 이익 성장이 견인
(%, %p, YTD) ■ 이익 기여도 ■ 멀티플 기여도 ● 주가 상승률
40
30
20
10
0
-10
-20
전세계 | 미국 건강 | 미국 바이오 건강 | 미국 건강 | 미국 미 | KU 미남 아는 | 미국 장이 | 미국 K/0 | 과니 오미 | 나니 오니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24
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주가 고점은 CAPEX가 정체되는 시점
- 1990년대 IT 버블 당시 IT 업종 주가가 상승하면서 해당 기업의 CAPEX도 동반 성장
- 그러나 2000년 IT 기업의 CAPEX 규모가 감소하면서 IT 기업의 주가가 하락 전환했고, 경기 침체로 이어짐
- 즉 향후 빅테크 기업의 CAPEX가 정체될 때 관련 기업 주가는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은 CAPEX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
- 이를 감안하면, AI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과정에서는 주가의 견조한 상승세 기대 가능
주가 버블 붕괴 시그널은 CAPEX의 방향성 전환
(십억달러)
— 비금융 기업_CAPEX(좌)
--- S&P500(우)
(P)
| 3,500 | 8,000 | |
|---|---|---|
| 3,000 | 7,000 | |
| 2,500 | 6,000 | |
| 5,000 | ||
| 2,000 | 4,000 | |
| 1,500 | 3,000 | |
| 2,000 | ||
| 1,000 | 1,000 | |
| 500 | 0 |
'95 '98 '01 '04 '07 '10 '13 '16 '19 '22 '25
자료: FRED,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9년까지 CAPEX의 확대 지속 전망
(십억달러)
■ 하이퍼스케일러 Big5 CAPEX
| 1,200 |
|---|
| 1,000 |
| 800 |
| 600 |
| 400 |
| 200 |
| 0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주: 하이퍼스케일러 Top5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오라클 자료: FactSet,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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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로벌 전략: 펀더멘털과 전략적 자원의 힘
하반기 글로벌 전략
[2026년 S&P500 시나리오] 정책 불확실성 완화 + 펀더멘털 개선
2026년 하반기 S&P500 타깃 8,500P 전망: 지정학 및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완만한 펀더멘털 개선 효과 기대
(P)
- S&P500(좌)
- 12M Fwd EPS(우)
8,500P (PER 22.5x * EPS +10%)
현재 PER : 21.2배
고점 PER : 23.1배
PER 저점 : 19.0배
주: 5월 21일 기준 자료: LSE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26
- 당사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자료상에 언급된 기업들의 발행주식 등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동 자료는 5월 26일 당사 리서치 홈페이지(www.nhsec.com)에 공표된 자료입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자료상에 언급된 기업들의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