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2026년 하반기 이슈분석: 정체된 KOSDAQ, 국민성장펀드의 출격
Jr.Strategist: 이상준 tel 02) 768-7019 | e-mail ijunl0721@nhsec.com
2026년 하반기 이슈분석: 정체된 KOSDAQ, 국민성장펀드의 출격
● 정체된 KOSDAQ, 국민성장펀드의 출격
-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벤처·혁신기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KOSDAQ 시장의 기대 요인. 업종 관점에서는 AI와 바이오에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정부는 한국의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민관합동으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추진. 민간이 앞장서서 투자하기 어렵지만 산업 파급효과가 큰 메가 프로젝트 중심으로 지원. 2026년 하반기 간접투자까지 실행되며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지원이 본격화될 전망
- 국민성장펀드가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은 AI,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미래차, 로봇, 방산, 바이오·백신, 수소, 핵심광물, K-콘텐츠 등 총 12개 산업이며, 이 중 AI 산업이 핵심 투자 대상이 될 것
- 미-이란 전쟁은 AI가 주도한 최초의 대규모 전쟁으로, 소버린 AI의 필요성을 제고. 가트너는 2027년까지 전 세계 국가의 35%가 소버린 AI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통과('27년 2월 시행)와 주요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로 국내 AI 인프라 구축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
- 2026년 8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가 예정. 스탠퍼드대 'AI 인덱스 2026'에 따르면 한국은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에서 미국(59개), 중국(35개)에 이어 8개로 3위를 기록하는 등 소버린 AI 성과 가시화
2026년 하반기 이슈분석: 정체된 KOSDAQ, 국민성장펀드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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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과 KOSPI의 밸류갭이 과하게 축소. 그리고 국민성장펀드의 출격
KOSPI와 KOSDAQ의 장기 평균 PBR 갭은 0.6배. 과거 코스닥 활성화 정책, 유동성 장세에서는 1.4배로 확대. 현재 PBR 갭은 0.11배 수준
(배)
- KOSDAQ PBR-KOSPI PBR(우)
- KOSDAQ PBR(좌)
- KOSPI PBR(좌)
코스닥 PBR = 2.38배 코스피 PBR = 2.27배
(배)
- PBR 갭 장기 평균 =0.6배
- 코스닥활성화정책 PBR 갭 MAX = 1.4배
-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대 PBR 갭 MAX = 1.4배
- PBR 갭 현재 = 0.11배
주: 12개월 후행 PBR 기준 자료: FnGuide,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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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을 이끌 업종은 AI와 바이오
-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벤처·혁신기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KOSDAQ 시장의 기대 요인
- 업종 관점에서는 AI와 바이오에 긍정적. 지원 대상 산업별 우선순위 존재. 또한 다른 요인으로 이미 주가가 크게 상승한 업종의 경우 모멘텀 반영이 약할 수 있음. 우선순위(지원금액)와 주가 모두 고려 시 모멘텀 반영이 가능한 업종은 AI(소프트웨어+통신)와 바이오
- 한국 소프트웨어 업종은 소버린 AI 기대감 약화로 주가와 PER 레벨이 크게 하락. 국민성장펀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등이 촉매로 작용하며 소버린 AI 기대감이 재확산될 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
업종별 국민성장펀드 지원금액과 YTD 수익률
(지원금액, 조원)
| 항목 | 위치 |
|---|---|
| AI | ~30조원, ~50% YTD |
| 반도체 | ~20조원, ~100% YTD |
| 모빌리티 | ~15조원, ~75% YTD |
| 바이오·백신 | ~15조원, ~0% YTD |
| 2차전지 | ~10조원, ~50% YTD |
| 콘텐츠 | ~10조원, ~25% YTD |
| 디스플레이 | ~5조원, ~25% YTD |
| 우주·방산 | ~5조원, ~75% YTD |
| 수소 | ~5조원, ~100% YTD |
| 로봇 | ~5조원, ~50% YTD |
| 원자력 | ~5조원, ~150% YTD |
(%, YTD)
한국 소프트웨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촉매로 작용할 것
(배) —12MF PER(좌) —12MF EPS(우) (원)
- 소버린 AI 기대감 확대 (약 '25.4 부근에서 피크)
- PER: '25.1 약 17배 → '25.4 약 22배 → '26.4 약 16배
- EPS: '25.1 약 50,000원 → '26.4 약 62,000원
주1: 업종별 지원금액은 '25년 9월 국민보고대회 공개된 자료 기준; 주2: AI=소프트웨어+통신 업종 자료: FnGuide,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FnGuide,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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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국민성장펀드
- 정부는 한국의 성장동력 둔화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함으로써,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방침
- 향후 5년간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정부보증 기금채 기반)과 민간(국민, 연기금, 민간금융) 75조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연간 30조원), 지원 방식은 직접투자, 간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저리대출 등 네 가지
- 민간이 앞장서서 투자하기 어렵지만 산업 파급효과가 큰 '메가 프로젝트(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중심으로 지원
국민성장펀드 구조
| 자금 조성 | 지원방식 | 지원대상(메가 프로젝트) | 목표 |
|---|---|---|---|
| 민간 75조 | 직간접투자 50조원(민간+기금) | AI 데이터센터 구축 | 첨단산업, 기업 육성 |
| 인프라 투융자 50조원(민간+기금) | 에너지 고속도로 | + 벤처·혁신기업 활성화 | |
| 기금 75조원 | 저리대출 50조원 (기금) | 바이오, 반도체 투융자 | + 지역성장 및 일자리 확대 |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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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국민성장펀드 지원방식
직접투자 15조원(민간 7.5조원+기금 7.5조원)
민간자금 → 국내기업 및 민간투자자 → ⑤금융자문
첨단기금 → ①지분투자(직접투자) → 지분투자(직접투자) → 민간자금
⑥저리대출 → SPC → ②대출(인수금융) → 민간금융기관
SPC → ③지분투자(간접투자) → 민간금융기관
지분인수 →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간접투자 35조원(민간 27.5조원+기금 7.5조원)
- 블라인드펀드 - 기존 정책펀드 통합
- 프로젝트펀드 - 메가프로젝트에 LP로 참여
- 초장기기술투자 - 기술기업 앞 장기투자
- 국민참여형펀드 - 국민참여형 공모펀드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인프라 투융자 50조원(민간 40조원+기금 10조원)
한국전력공사 → 장기이용계약
첨단기금 → (후순위)대출, 지분투자 → 특수목적법인(SPC)
특수목적법인(SPC) → 선순위 대출 → 민간금융기관
특수목적법인(SPC) → 민간자금
공사도급계약 → 건설사 및 전력망 기자재 업체
지분투자 → 출자 → 인프라 투자펀드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저리 대출 50조원(기금 50조원)
민간자금
첨단기금 → 저리대출 → 첨단전략산업 기업 등 → 대출 → 민간금융기관
시설투자 →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지분투자 →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주: 국고채 수준의 금리 제공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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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이슈분석: 정체된 KOSDAQ, 국민성장펀드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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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국민성장펀드
- 2026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지원되는 자금은 총 30조원으로 1~4월까지 승인된 금액은 8.4조원 수준. 연중 21.6조원 규모의 자금이 추가로 승인될 예정
- 현재 지원 방식 중 간접투자(7조원)는 아직 실행 전. 운용사 최종 선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 간접투자에는 6,000억원 규모(재정 포함 시 7,200억원)의 국민참여형 펀드(5월 22일 출시)가 포함
'26년 국민성장펀드 지원방식별 자금배분안
(단위 : 조원)
| 구 분 | 첨단기금 | 민 간 | 재 정 |
|---|---|---|---|
| 직접투자 (3조원) | 1.5 | 1.5 | 0.15 |
| 간접투자 (7조원) | 1.5 | 5.5 | 0.45 |
| 인프라금융 (10조원) | 2.0 | 8.0 | 0.40 |
| 저리대출 (10조원) | 10.0 | - | - |
| 합 계 (30조원) | 15.0 | 15.0 | 1.0 |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국민성장펀드 연간 지원계획
'25.12 → 1Q'26 → 2Q → 3Q → 4Q
연중 프로젝트 수시 접수
간접투자 세부운용방안 마련 및 출자사업 공고(12월~1Q)
출자사업 제안서 접수 및 운용사 선정 절차 진행(1Q~2Q)
운용사 최종 선정/펀드 결성 및 투자 실행(연내)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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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생태계와 1, 2차 메가 프로젝트
- 국민성장펀드는 지원 대상 첨단전략산업 12개 제시(AI,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미래차, 로봇, 방산, 바이오·백신, 수소, 핵심광물, K-콘텐츠). 이들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인프라 개선, 자금조달 비용 감소 등의 수혜가 기대
- 1차 메가 프로젝트('25년 12월 발표)는 주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정부는 소버린 AI 육성을 국정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지원 대상은 AI 산업(반도체, 에너지 등 AI 인프라 전반 포함)이 될 것
- 한편, 2차 메가 프로젝트(4월 발표)는 AI 외에도 바이오와 같은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
국민성장펀드 산업별 지원금액(예시)
(조원) ■ 지원 금액
| 산업 | 금액 |
|---|---|
| AI | 30 |
| 반도체 | 20.9 |
| 바이오·백신 | 15.4 |
| 건전지 | 11.6 |
| 2차전지 | 7.9 |
| 디스플레이 | 5.1 |
| K-콘텐츠 | 3.6 |
| 신재생에너지 | 3.1 |
| 미래차 | 2.7 |
| 핵심광물 | 2.6 |
| 로봇 | 2.1 |
주: 상기 산업 구분은 '25년 9월 국민보고대회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이후 12개 산업으로 확대 및 개편. 위 데이터는 산업별 지원금액 규모 참고용 자료: 국민성장펀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1, 2차 메가 프로젝트
| 구분 | 제목 | 지원방식 | 성격 | 규모 | 지역 |
|---|---|---|---|---|---|
| 1 | K-엔비디아 육성 | 직접투자 | 혁신기업 지원 | 1조원+@ | 수도권 |
| 2 | 국가 AI컴퓨팅 센터 | 인프라투융자 | 인프라 | 0.4조원+@ | 지방 |
| 3 |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 | 인프라투융자 | 인프라 | 3.4조원 | 지방 |
| 4 | 2차전지 소재공장 | 저리대출 | 중견 | 0.1조원+@ | 지방 |
| 5 | 차세대 전력반도체 | 저리대출 | 대기업 | 1.5조원 | 지방 |
| 6 | 첨단 AI반도체 공장 | 저리대출 | 대기업 | 8.8조원 | 수도권 |
| 7 | 반도체 에너지인프라 | 인프라투융자 | 인프라 | 3.3조원 | 수도권 |
| 8 |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구축 및 R&D | 직접투자 저리대출 | 중견·대기업 | 0.85조원 | 수도권, 지방 |
| 9 | OLED 초격차 확보 | 저리대출 | 대기업 | 5.9조원 | 지방, 수도권 |
| 10 | 미래모빌리티·방산지원 | 저리대출 | 대기업 | 1.4조원 | 수도권, 지방 |
| 11 | 소버린 AI 생태계확장 | 직접투자 | 혁신기업 지원 | 3.7조원 | 수도권 |
| 12 | 에너지인프라 구축 | 인프라투융자 | 인프라 | 1.0조원 | 지방 |
| 13 | 새만금 첨단벨트 | 직접투자, 인프라, 대출 | 대기업 등 | 9조원+@ | 지방 |
주: 1~7이 1차 메가프로젝트, 8~13이 2차 메가프로젝트 자료: 금융위원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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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이란 전쟁이 보여준 소버린 AI의 필요성
- 미-이란 전쟁은 AI가 주도한 첫 대규모 전쟁으로 AI의 지위를 경제적 자산에서 국가 안보 자산으로 격상. 소버린 AI의 필요성을 크게 제고
- 미국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미국 AI 기업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팔란티어가 위성 이미지, 드론 영상 등 방대하고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면,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이를 분석해 작전을 수립하는 방식
- 이란도 AI 기술을 활용해 미군 기지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짐. 이란 혁명수비대는 중국 기업 '미자르비전(MizarVision)'의 AI 위성 이미지 플랫폼을 통해 미군 기지를 정밀 식별하여 타격
전쟁에서 AI를 활용한 최근 사례
| 국가 | AI 활용 |
|---|---|
| 미국 | - 마두로 체포 작전에서 앤트로픽 클로드 활용 추정<br>- 이란 공습 당시 클로드가 작전 수립 및 정보 평가, 목표물 식별 등의 역할을 수행 |
| 이스라엘 | - 2023년 10월 하마스 공습 시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 '하브소라'로 27일간 1만2,000곳 타격<br>- AI 시스템 '라벤더'로 건물 아닌 인간 표적만 특정한 것으로 확인 |
| 우크라이나 | - 2022년 팔란티어 표적 식별 프로그램 도입 이후 드론 공격 명중률 80%로 급등<br>- AI로 페타바이트(약 100만GB) 단위 영상, 사진, 음성 정보 등 처리하는 '델타 상황 인식 시스템' 운용 |
자료: 언론보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란, 중국 AI 위성 이미지 플랫폼을 활용해 미군 기지 정밀 타격
자료: 언론보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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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전 세계 국가의 35%가 소버린 AI로 전환할 것
- 미중과 그 외 국가 간의 AI 기술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정부와 공공을 중심으로 소버린 AI에 대한 목소리는 여전히 강함
- 가트너는 데이터와 디지털 주권을 중시하는 국가들이 AI 기술 종속을 피하기 위해 소버린 AI로의 전환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 현재는 5% 수준이나 2027년경에는 전 세계 국가의 35%가 소버린 AI로 전환할 것이라 밝힘
- 메타나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는 오픈소스 모델을 제공하지만 사용자(혹은 국가)가 이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님. 또한 데이터센터와 같은 인프라 역시 해외 기업에 의존할 경우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어려움
가트너, 전 세계 국가의 35%가 소버린 AI 체계로 전환할 것
(%) ■ 소버린 AI 전환 국가
| 현재 | '27(E) |
|---|---|
| 5 | 35 |
자료: 가트너,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소버린 AI 부재 시 국가가 직면할 리스크: 통제력 상실
| 글로벌 AI 인프라 의존에 대한 경고 | - 소버린 AI 없이 외국 기업 인프라에만 의존할 경우 데이터와 디지털 지능에 대한 통제력 상실 |
|---|---|
| 외산 AI 도입의 제약 | - 국가 핵심 데이터의 외부 노출 우려 - 경제·안보 리스크 |
| AI 미도입의 비용 | - 기술 격차 확대 - 장기 경쟁력의 약화 |
자료: 최종현 학술원,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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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특별법
- 5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 데이터센터 특별법)'이 통과. AI 3강 도약을 목표로 AI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의 빠른 구축을 지원하는 법안으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완화를 주요 골자로 함. 2027년 2월 시행 예정
- 5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I 데이터센터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MOU를 체결
- 기업들도 이 같은 정부의 지원과 높아지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 조항 | 내용 |
|---|---|
| 인허가 일괄처리 + 타임아웃제 | - 과기정통부 단일 창구 통합 처리 - 국가AI전략위원회 심의·의결 후 일괄 인허가 개시 - 일정 기한 내 관계 기관 의견 없으면 승인 간주(타임아웃제) |
| 비수도권 전력계통 영향평가 면제 | - 비수도권에서 일정 규모 이하 AI 데이터센터 신축·증축 시 면제 - 기존 데이터센터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할 경우도 동일 적용 - 국가균형발전 차원 비수도권 유인책 |
| 시설물 설치기준 완화 | - 대통령령으로 AI 데이터센터 특성에 맞게 설치기준 완화 - 승강기·주차장·미술작품 등 의무 조정 가능 - GPU 서버 인프라에 최적화된 건물 기준 적용 |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주요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
| 기업 | 투자 내용 |
|---|---|
| SK그룹 | - 울산 AI데이터센터, 100MW~1GW(약 7조원) - 오픈AI와 파트너십 및 공동 구축 |
| 현대차그룹 | - 새만금 AI프로젝트 중 AI 데이터센터에 5.8조원 - 로봇, AI, 수소에너지 혁신성장거점 |
| LG유플러스 | - 파주 6,000억원(AI 데이터센터) - 구글과 DBO 방식 논의 |
| KT클라우드 | - 경북 예천 민관협력 - 10MW AI 데이터센터 개소 |
| 삼성SDS | - '29년 경북 구미 60MW AI 데이터센터 - '28년 해남 40MW 국가 컴퓨팅 센터 |
| 네이버 | - 네이버 각 세종을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허브로 육성(3년간 80MW 증설) |
주: DBO(Design-Build-Operate)란 발주사가 설계-시공-운영을 외부 사업자에게 일괄로 맡기는 방식 자료: PW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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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 2026년 8월 초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예정.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와 함께 추가 공모로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네 곳이 경쟁. 2차 평가의 핵심 요인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
- 최종적으로 2개팀이 선발되며 선발팀에는 2027년 상반기까지 엔비디아 B200, 데이터 공동 구매·구축·가공 지원이 제공
- 스탠퍼드대는 'AI 인덱스 2026'에서 국가별 2025년 출시된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 공개. 한국은 8개로 미국(59개), 중국(35개)에 이어 3위를 기록. 이 중 5개 모델이 독파모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소버린 AI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독파모 2차 평가 참가 기업
| 기업(모델) | 내용 |
|---|---|
| LG AI연구원 (K-엑사원) | - 1차 평가 종합 1위<br>- K-엑사원은 매개변수 2,360억개의 프론티어급 모델<br>-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전 부문 최고점으로 90.2점을 기록 |
| SK텔레콤 (A.X K1) | - A.X.K1은 국내 최초 매개변수 519B급 초거대 모델<br>- NIA 벤치마크 평가에서 LG AI연구원과 공동 1위 기록 |
|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 - 글로벌 개별 벤치마크에서 LG AI연구원과 공동 1위 기록<br>- 유일한 스타트업으로 1차 평가 통과 |
| 모티프테크놀로지스 | - 외산 오픈소스 모델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 순수 독자 설계 철학을 인정받아 추가 공모로 뽑힘<br>- 1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300B급 추론형 LLM 개발 중 |
자료: 언론보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국가별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 한국은 8개로 3위
(개수) ■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
| 미국 | 59 |
|---|---|
| 중국 | 35 |
| 한국 | 8 |
| 캐나다 | 1 |
| 프랑스 | 1 |
| 홍콩 | 1 |
| 싱가포르 | 1 |
| 영국 | 1 |
자료: 스탠퍼드대 'AI 인덱스 2026',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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