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본부 | 2026. 5. 26
레저/엔터
선순환의 정석
I. 레저: 늘어나는 인바운드
II. 엔터테인먼트: 피리 부는 K팝
III. 투자유망종목
Analyst: 이화정 tel 02)768-7535 | e-mail hzl.lee@nhsec.com
레저/엔터: 선순환의 정석
지난 3월 관광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 전환하였다. 고환율 여파로 아웃바운드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BTS 광화문 공연을 기점으로 인바운드 유입이 급증한 결과다. 해외 현지에서는 고가임에도 티켓 확보 자체가 어려운 BTS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 특히 서구권 관광객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되었다. 공연 당시의 비판적 여론과는 별개로, 데이터는 K팝 이벤트가 인바운드 수치를 실질 견인 가능한 동력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단순 쇼핑 목적지를 넘어, 지불 의사가 충분한 독보적 콘텐츠를 보유한 국가로 진화하는데 K팝 IP가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 내에서 엔터와 레저 산업의 주가는 시차를 두고 반응할 전망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관광수지 흑자라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레저, 그 중에서도 호텔 산업의 투자 매력이 두드러질 것이나, 견고한 실적에도 성장률 둔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엔터 산업의 경우 다소 밋밋한 흐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악화된 투자심리에 가려졌을 뿐, 일부 엔터 사업자들의 북미 시장 내 TAM이 유의미하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과도하게 하락한 엔터 산업의 저가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 결국 도래할 것이다. 따라서 호텔 산업의 인바운드 성장 모멘텀을 우선 누리되, TAM 확대 트리거를 확인하며 엔터 산업을 바텀 피싱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투자유망종목으로 GS피앤엘과 하이브를 제시한다.
I. 레저: 늘어나는 인바운드
레저/엔터
관광수지 흑자와 앵커 효과
- 원화 약세 환경 하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 우수한 치안 및 대중교통 인프라가 시너지를 창출하는 인바운드 성장 흐름 포착
- 2026년 3월, 원화 약세 효과 외에 K팝 연계 인바운드 확대 및 인당 지출액 증가에 힘입어 11년 4개월 만에 관광수지 흑자 달성
- 특히 3월 BTS 광화문 공연의 기여도에 주목. 연계 방문객의 인당 평균 지출액은 353만원으로 일반 관광객의 1.4배에 달했음
- 4월 고양 공연 연계 방문객 역시 유사한 지출 추이를 보인 가운데, 6월에는 부산 공연 예정. 지속적 인바운드 기반 마련 전망
- 연속적인 K팝 메가 이벤트가 관광 관련 주요 항목들의 단가에도 일종의 앵커 효과 형성 중. 호텔 ADR(일평균객실료) 상승세가 대표적
관광수지: 2026년 3월, 11년 4개월 만에 흑자 기록
(십억달러)
— 관광수입 --- 관광지출
| Y축 | X축: '13.01 ~ '25.01 |
|---|---|
| 3.5 | |
| 3.0 | |
| 2.5 | |
| 2.0 | |
| 1.5 | |
| 1.0 | |
| 0.5 | |
| 0.0 |
자료: 한국관광공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좁아지는 스프레드
(백만명)
— 입국자수 --- 출국자수
| Y축 | X축: '13.01 ~ '25.01 |
|---|---|
| 3.5 | |
| 3.0 | |
| 2.5 | |
| 2.0 | |
| 1.5 | |
| 1.0 | |
| 0.5 | |
| 0.0 |
자료: 한국관광공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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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레저: 늘어나는 인바운드
레저/엔터
하반기에도 인바운드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
- 3월 역대급 인바운드 성장은 주로 일본 및 중국 고객이 견인했으며, 구매력 높은 서구권 고객층도 눈에 띄게 늘어난 상황
- 항공 노선 축소가 인바운드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 아웃바운드 감소에 대응한 동남아·괌 노선 조정일 뿐
- 유류할증료 상승 부담으로 글로벌 관광객의 단거리 선호가 강해짐에 따라 인바운드 핵심 노선인 중국·일본의 경우 오히려 노선 확대 중
- 특히 하반기에는 중국 단체 관광 유입 가속화에 한일령 반사수혜까지 맞물리며 국내 인바운드 수혜 강도는 고조될 것으로 판단
- 서울 호텔 Occ.(객실점유율) 80%대에 안착한 가운데 객실 공급 제한되어 있는 상황. ADR(일평균객실료) 인상을 강하게 지지
국내 인바운드 추이: 중국 중심의 고성장세 두드러짐
(백만명) ■ 일본 ■ 중국 ■ 북미 ■ 서유럽 ■ 기타
| 기간 | 수치 범위 |
|---|---|
| '24.10 | ~1.3 |
| '24.12 | ~1.3 |
| '25.02 | ~1.5 |
| '25.04 | ~1.6 |
| '25.06 | ~1.7 |
| '25.08 | ~1.8 |
| '25.10 | ~1.9 |
| '25.12 | ~2.0 |
| '26.02 | ~2.1 |
주: 서유럽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합산 자료: 일본관광청,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한-일, 한-중 국제선 운항 편수 추이: 지속적인 확대 흐름
(편) ■ 2019 ■ 2024 ■ 2025 ■ 2026
| 월 | 수치 범위 |
|---|---|
| 1월 | ~20,000 |
| 2월 | ~20,000 |
| 3월 | ~22,000 |
| 4월 | ~22,000 |
| 5월 | ~22,000 |
| 6월 | ~22,000 |
| 7월 | ~25,000 |
| 8월 | ~27,000 |
| 9월 | ~22,000 |
| 10월 | ~22,000 |
| 11월 | ~20,000 |
| 12월 | ~20,000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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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레저: 늘어나는 인바운드
레저/엔터
서구권 인바운드 유입과 중장기 호텔 성장
- 단기 인바운드는 중국이 이끌겠으나, 중장기 성장은 서구권 중심의 확장이 두드러지며 호텔 산업에 더욱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
- 일본 사례의 경우 환율 효과, 치안, 콘텐츠 파워를 바탕으로 유입된 서구권 고객이 2023년 이후 인바운드 성장을 지속 견인
- 이러한 서구권 중심의 인바운드 확보는 최근 일본 호텔 Occ.(객실점유율) 등 영업 지표가 한일령 여파를 방어하는 주요 지지대로 작용 중
- 특히 서구권 방문객은 장거리 여행객 특성상 평균 체류 일수가 길어, 단거리 고객 대비 호텔의 연속박일수 확보 측면에서 절대적으로 유리
- 국내 3월 데이터에서도 서구권 방문객의 유입 증가가 확인되는 만큼, 국내 호텔 산업 역시 서구권 기반의 중장기 성장 여력 충분
일본 호텔 국적별 연속박객수: 한일령 이후 중국 고객 감소
(백만명) ■ 중국 ■ 한국 ■ 북미 ■ 서유럽 ■ 기타
| 16 | 한일령 | ||
|---|---|---|---|
| 14 | ↓ | ||
| 12 | |||
| 10 | |||
| 8 | |||
| 6 | |||
| 4 | |||
| 2 | |||
| 0 |
'24.10 '24.12 '25.2 '25.4 '25.6 '25.8 '25.10 '25.12 '26.2
주: 연속박객수=숙박 인원수×숙박 일수; 서유럽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합산 자료: 일본관광청,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일본 호텔 월별 Occ.(객실점유율): 서구권 고객 증가로 방어
(%) — 전체 — 료칸 — 리조트 호텔 — 비즈니스 호텔 — 시티 호텔
| 90 | |||
|---|---|---|---|
| 80 | |||
| 70 | 64.7 | 65.7 | |
| 58.7 60.2 61.3 | 59.7 | 59.6 60.3 | |
| 60 | 54.6 | 52.7 | |
| 50 | |||
| 40 | |||
| 30 |
'24.10 '24.12 '25.2 '25.4 '25.6 '25.8 '25.10 '25.12 '26.2
자료: 일본관광청,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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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레저: 늘어나는 인바운드
레저/엔터
카지노의 경우 VIP가 관건
- 인바운드 회복 흐름이 중국 및 일본 고객 중심인 만큼, 해당 국가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외국인 카지노 업종의 전반적인 수혜 전망
- 중국 매스 고객의 일부가 공항 접근성이 우수한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향유하는 과정에서 카지노 유입으로 연결되는 흐름도 관측
- 다만 카지노 실적 레버리지의 핵심인 VIP 지표의 가파른 성장에도, 전년도 기저 부담으로 인해 실적 성장 속도는 다소 완만할 전망
- 향후 카지노 산업의 성장은 매스 고객 증가에 따른 홀드율 상승과, 드롭액 성장을 견인할 VIP 고객 확보의 균형에 좌우될 것
외국인 카지노 3사 드롭액 추이
(십억원) ■ 파라다이스 ■ GKL ■ 롯데관광개발
| 750 | ||||||||
|---|---|---|---|---|---|---|---|---|
| 600 | ||||||||
| 450 | ||||||||
| 300 | ||||||||
| 150 | ||||||||
| 0 | ||||||||
| '25.1 | '25.3 | '25.5 | '25.7 | '25.9 | '25.11 | '26.1 | '26.3 |
자료: 각 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외국인 카지노 3사 매출액 추이
(십억원) ■ 파라다이스 ■ GKL ■ 롯데관광개발
| 90 | ||||||||
|---|---|---|---|---|---|---|---|---|
| 75 | ||||||||
| 60 | ||||||||
| 45 | ||||||||
| 30 | ||||||||
| 15 | ||||||||
| 0 | ||||||||
| '25.1 | '25.3 | '25.5 | '25.7 | '25.9 | '25.11 | '26.1 | '26.3 |
자료: 각 사,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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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엔터: 피리 부는 K팝
레저/엔터
TAM(유효시장) 확대의 시작
- K팝 산업의 분기 실적 안정화되면서, 오히려 멀티플 상승 여력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진 상황.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
- 실적 측면에서는 최근 JYP Ent.의 사례에서처럼 서구권 공연 및 MD 관련 매출 기여도 확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야 함
- 스트리밍 중심 축이 북미에서 아시아 등 글로벌로 확장되며 음원 시장 자체의 TAM(유효시장)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 또한 주요 실적 모멘텀
- 내러티브 측면에서는 캣츠아이 등 현지화 IP의 음원 흥행과 5세대 IP의 초기 팬덤 국적 다변화가 보여주는 수요자 풀 확대에 주목
- 3월 데이터로 K팝 기반 팬덤 투어리즘 파급력이 입증된 만큼, 기존 메가 IP가 제공하는 추가 매출 잠재력 역시 기대 이상일 것
4대 엔터 사업자 Historical PER
(x)
— 하이브 — JYP Ent.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에스엠
| 60 | | 55 | | 50 | | 45 | | 40 | | 35 | | 30 | | 25 | | 20 | | 15 | | 10 |
'20.1 '20.4 '20.7 '20.10 '21.1 '21.4 '21.7 '21.10 '22.1 '22.4 '22.7 '22.10 '23.1 '23.4 '23.7 '23.10 '24.1 '24.4 '24.7 '24.10 '25.1 '25.4 '25.7 '25.10 '26.1 '26.4
주: 하이브의 경우 주식보상비용 2,500억원대 일시 발생으로 PER 높아졌으나, 해당 비용 조정 시 20배 중후반 자료: Quantiwise,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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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엔터: 피리 부는 K팝
레저/엔터
1. 공연·MD: 서구권 수요 본격화
- 최근 서구권 음악 시장의 화두는 오프라인 공연 참석을 중시하고 실물(MD·음반)에 높은 가치를 두며 실제로 대량 소비를 단행하는 수퍼팬층
- K팝 투어의 가파른 서구권 매출 호조를 이끈 것 역시 수퍼팬. 서구권 K팝 리스너 중 수퍼팬 비중은 34%로 서구권 전체 평균(20%)을 상회
- 수퍼팬뿐만 아니라 고관여팬까지 합산한 광의의 핵심 팬덤 비중은 55%로, 서구권 리스너 평균(37%)을 압도하며 탄탄한 수요 저변을 증명
- 최근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의 서구권 투어 이후 확인된 매출 호조 역시 이러한 K팝 고관여 팬덤의 구조적 특징을 방증
- 현지 팬덤의 이러한 강력한 지지 성향과 독보적 지불 의사는 향후 콘서트 티켓이나 MD 등의 추가 단가 상승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요인
K팝 공연 티켓 2차 판매 가격: 정가 대비 2~3배는 기본
북미 음악 시장 내 단계별 팬덤 비중 및 수퍼팬 행동 특징
| 1 | 오프라인 공연 참석 |
|---|---|
| 2 | 친구/가족에게 언급 |
| 3 | 실물 MD 구매 |
| 4 | 실물 음반 구매 |
| 5 | 온라인 공연 시청 |
대중 18%
수퍼 팬 20%
라이트팬 16%
고관여팬 17%
활성 팬 29%
라이트팬: 무료 및 광고 기반 스트리밍 활성팬: 유료 스트리밍 혹은 실물 음반 구매 고관여팬: 아티스트 관련 활동 3개 이상 해당 수퍼팬: 아티스트 관련 활동 5개 이상 해당
*오프라인 공연 참석, 온라인 공연 참석, 실물 음반 구매, 실물 MD 구매, SNS에 언급, 친구/가족에게 언급, 아티스트 관련 물품 판매, 뉴스레터 구독, 팬클럽 가입, 가상 MD 구매, 직접 팬아트 등
주: 5/23 트와이스 베를린 공연 티켓의 2차 판매가. 티켓 정식 발매가는 73달러에서 시작 자료: Stubhub,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Luminate,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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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엔터: 피리 부는 K팝
레저/엔터
2. 음원: 롱테일과 대중성
- 미국은 여전히 글로벌 최대 스트리밍 국가이나, 최근 미국(+9.6% y-y) 대비 미국 외 지역(+11.6% y-y)의 성장세가 더 두드러지는 모습
- 스트리밍 시장의 이러한 확장 기조는 미국 외 지역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K팝의 산업 구조상 향후 직접적인 수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실제로 최근 발매된 BTS 신보의 경우, 스트리밍 R²가 0.9를 상회하며 롱테일 형성. 과거 발매 초기 스트리밍이 집중되던 흐름에서 개선
- 이에 더해 캣츠아이, 산토스브라보스 등 현지화 그룹의 서구권 시장 안착은 주류 팝 시장 내 대중 스트리밍 유입을 가속화
- 기존 K팝 리스너 및 웨스턴 팝 리스너 양측의 수요를 동시에 확보. 이는 차세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글로벌 음악 시장 규모: 스트리밍 대세는 지속 중
(십억달러)
- ■ 유형음반
- ■ 디지털(스트리밍 제외)
- ■ 스트리밍
- ■ 공연권(매장음악)
- ■ 싱크권(영상음악)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 12.8 | 13.3 | 14.6 | 15.7 | 17.2 | 18.5 | 19.8 | 23.5 | 25.7 | 28.4 | 29.8 | 31.6 |
자료: IFPI,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BTS 신보 스포티파이 일간 스트리밍 추이: 롱테일 확인
(백만회) — 앨범 전체(좌) (백만회)
—— SWIM(우)
| 100 | 15 | |
|---|---|---|
| 80 | 12 | |
| 60 | R² = 0.91 | 9 |
| 40 | 6 | |
| 20 | R² = 0.93 | 3 |
| 0 | 0 |
1 4 7 10 13 16 19 22 25 28 31 34 37 40 43 46 49 52 55 58
주: R² 0.9 상회 = 일간 스트리밍 추세선이 롱테일 모델에 매우 잘고한 안착을 함의. 과거 K팝 스트리밍 특유의 감쇠 모델에서 벗어나 롱테일 모델로 변화했다는 점은, 음원 장기 매출이 발생 가능해짐을 시사 자료: Spotify,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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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투자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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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망종목 1: GS피앤엘(499790.KS) - 목표주가 81,000원
- 보유 호텔의 차별화된 입지에 힘입어 인바운드 성장에 따른 호텔 수요 확대가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사업자. Occ는 이미 80%를 상회하여 영업 비용의 상승 압력은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올해는 ADR이 글로벌 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익 레버리지가 두드러질 전망
- 나인트리: 일본·중국 인바운드의 강한 확대가 3·4성급 수요를 견인 중. 수요가 받쳐주는 만큼, ADR의 추가 인상 여력 높음
- 그랜드: 중국 및 서구권 고객의 5성급 수요 증가로 Occ. 및 ADR 동반 성장에 따른 객실당 매출 확대 중. 연간 수익성 개선세 두드러질 전망
- 웨스틴(25.09 재개장): 인바운드가 회복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 정상화. 성수기 진입 시 실적 기여도 확대로 레버리지 효과 기대
- 제주: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구간인 만큼, 객실을 시차를 두고 리노베이션 중. Occ. 감소는 불가피하나 ADR 성장으로 이를 상쇄 중
실적 전망 및 Valuation(IFRS연결)
| (십억원) | 2025 | 2026E | 2027F | 2028F |
|---|---|---|---|---|
| 매출액 | 482 | 616 | 699 | 759 |
| 영업이익 | 78 | 122 | 152 | 181 |
| 영업이익률 (%) | 16.2 | 19.7 | 21.8 | 23.8 |
| EBITDA | 144 | 172 | 202 | 231 |
| 순이익 | 30 | 75 | 97 | 119 |
| 지배지분 순이익 | 19 | 50 | 65 | 79 |
| EPS (원) | 977 | 2,513 | 3,274 | 3,986 |
| PER (배) | 43.0 | 18.4 | 14.1 | 11.6 |
| PBR (배) | 1.0 | 1.0 | 1.0 | 0.9 |
| ROE (%) | 2.3 | 5.7 | 7.0 | 8.0 |
| Net Debt(-Cash) | 308 | 220 | 105 | -43 |
| 현재가(5/21, 원) | 46,250 | 외국인지분율 | 11.1% |
|---|---|---|---|
| 시가총액(십억원) | 917.2 | 배당수익률('26E) | 0.8% |
주: EPS, PER, PBR, ROE는 지배지분 기준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GS피앤엘 3개년 분기별 실적 추이 및 전망
(십억원) 매출액(좌) 영업이익(좌) (%) 영업이익률(우)
자료: GS피앤엘,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NH투자증권
10
III. 투자유망종목
레저/엔터
투자유망종목 2: 하이브(352820.KS) – 목표주가 360,000원
- BTS 광화문 공연 노이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례적 저평가 구간 진입.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반복적인 호실적이 필요한 구간
- 하반기에는 BTS가 보여주는 규모의 경제 효과와 저연차 라인업의 TAM(유효시장) 확대 흐름이 실적 및 투자심리 양측을 견인할 것. 소외가 길었던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국면. 펀더멘털 여전히 견조한 만큼 강한 주가 리바운드 기대
- BTS: 서구권 투어 매출 호조 및 글로벌 스트리밍 흥행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더욱 확대되며 배분율 우려를 불식시킬 것
- 캣츠아이: 신보 음원의 연속 흥행 지속. 새로운 수요층 유입의 신호탄이며, 2026년 하반기 투어 규모 확대에 따른 실적 기여 본격화 예상
- 코르티스: 팬덤의 가파른 유입을 기반으로 유의미한 신보 판매량 달성. 2027년 상반기 월드투어 개시와 함께 실적 기여도 한층 확대될 전망
실적 전망 및 Valuation(IFRS연결)
| (십억원) | 2025 | 2026E | 2027F | 2028F |
|---|---|---|---|---|
| 매출액 | 2,650 | 4,046 | 4,271 | 4,121 |
| 영업이익 | 49 | 337 | 660 | 613 |
| 영업이익률 (%) | 1.9 | 8.3 | 15.4 | 14.9 |
| EBITDA | 196 | 400 | 717 | 666 |
| 순이익 | -254 | 192 | 410 | 379 |
| 지배지분 순이익 | -237 | 194 | 415 | 384 |
| EPS (원) | -5,673 | 4,511 | 9,628 | 8,903 |
| PER (배) | N/A | 51.2 | 24.0 | 25.9 |
| PBR (배) | 4.3 | 2.5 | 2.2 | 2.1 |
| ROE (%) | -7.3 | 5.3 | 9.8 | 8.3 |
| Net Debt(-Cash) | -886 | -1,165 | -1,946 | -2,487 |
| 현재가(5/21, 원) | 231,000 | 외국인지분율 | 17.9% |
|---|---|---|---|
| 시가총액(십억원) | 9,956.6 | 배당수익률('26E) | 0.2% |
주: EPS, PER, PBR, ROE는 지배지분 기준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하이브 3개년 분기별 실적 추이 및 전망
자료: 하이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NH투자증권
11
I. 레저: 늘어나는 인바운드
레저/엔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경내역
| 종목명 | 제시일자 | 투자의견 | 목표가 | 괴리율 (%) | |
|---|---|---|---|---|---|
| 평균 | 최저/최고 | ||||
| GS피앤엘 | 2026.05.12 | Buy | 81,000원(12개월) | - | - |
| 2026.04.14 | Buy | 74,000원(12개월) | -28.9% | -20.3% | |
| 하이브 | 2026.05.21 | Buy | 360,000원(12개월) | - | - |
| 2026.04.07 | Buy | 430,000원(12개월) | -42.2% | -37.7% | |
| 2026.02.24 | Buy | 500,000원(12개월) | -33.5% | -20.7% | |
| 2025.11.10 | Buy | 420,000원(12개월) | -21.2% | -3.7% | |
| 2025.10.11 | Buy | 390,000원(12개월) | -22.7% | -12.2% | |
| 2025.04.03 | Buy | 330,000원(12개월) | -17.1% | -5.0% | |
| 2024.11.06 | Buy | 300,000원(12개월) | -26.6% | -12.5% | |
| 2024.09.26 | Buy | 270,000원(12개월) | -31.6% | -26.9% | |
| 2024.07.30 | Buy | 280,000원(12개월) | -38.5% | -33.0% |
GS피앤엘 (499790.KS)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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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4.11 '25.5 '25.11 '26.5
하이브 (352820.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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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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