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본부 | 2026. 5. 26
하반기 글로벌 전략
패권의 조건, 전략적 자원
IV. 하반기 이슈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글로벌 전략/미국: 조연주, 원해연 Tel 02) 768-7598 | e-mail julie.cho@nhsec.com
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하반기 글로벌 전략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초대형 IPO는 호재?
- 2026년 하반기는 상장 역사상 초대형 IPO가 예정. 3사(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합산 가치는 3조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최대 IPO였던 2019년 아람코 상장 1.7조달러의 2배 수준. 향후 미국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은 새롭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 2026년 5월 1일부터 나스닥100 편입 룰을 전면 개편하면서 3사의 IPO 15거래일 이후 편입이 가능한 Fast Entry Rule을 도입. 10% 유동주식 요건도 폐지하면서 유동 비율 낮은 3사를 겨냥한 편입 요건 개정이라고 판단
초대형 IPO 3사의 합산 기업가치는 3조달러 이상
(십억달러) ■ 기업가치 ■ 2차 시장 기업가치
| 기업 | 기업가치 | 2차 시장 기업가치 |
|---|---|---|
| SpaceX (2026년 6~7월) | 1,750 | - |
| Anthropic (2026년 10월) | 380 | 608 |
| OpenAI (2026년 4분기) | 852 | 400~600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5월 1일 나스닥100 편입 요건 개정으로 즉시 편입 가능
| 기존 | 신규 | |
|---|---|---|
| 상장 후 3개월 이상 대기 | Fast Entry Rule 도입 상장 후 15거래일 편입 | |
| Top 40 시총 요건 | 1,000억달러 이상 충족 | |
| 10% 유동주식 요건 | 폐지 | |
| 기존 구성 종목 제거 | 나스닥 100 + 3 임시체제 허용 | |
| 시총 계산에 비상장 포함 | 구글, 메타 Dual Class 보호 |
자료: 나스닥,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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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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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앤트로픽 기업가치, 토큰 수요 확대 요인
- 최근 앤트로픽의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연간반복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OpenAI를 이미 상회
- 현재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1차 시장에서 3,8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나 최근 앤트로픽 ARR이 3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2차 시장에서 6,088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음. 이는 IPO 규모를 더 키우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
앤트로픽 ARR은 이미 OpenAI를 추월
(십억달러)
- ● Anthropic ARR
- ▲ OpenAI ARR
| 시점 | 범위 |
|---|---|
| '24.12 | ~2 |
| '25.2 | ~3 |
| '25.4 | ~5 |
| '25.6 | ~8 |
| '25.8 | ~10 |
| '25.10 | ~24 |
| '25.12 | ~25 |
| '26.2 | ~30 |
| '26.4 | ~35 |
자료: Caplight,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OpenAI 시장 점유율 급락
(%)
- ● Anthropic Market Share
- ▲ OpenAI Market Share
| 시점 | 범위 |
|---|---|
| '24.12 | OpenAI ~60, Anthropic ~5 |
| '25.2 | OpenAI ~50 |
| '25.4 | OpenAI ~45, Anthropic ~15 |
| '25.6 | OpenAI ~40, Anthropic ~20 |
| '25.8 | OpenAI ~35 |
| '25.10 | OpenAI ~35, Anthropic ~25 |
| '25.12 | OpenAI ~30, Anthropic ~28 |
| '26.2 | OpenAI ~28, Anthropic ~30 |
| '26.4 | OpenAI ~25, Anthropic ~32 |
자료: Caplight,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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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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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 3사의 편입으로 미국 주식시장 시총 규모 확대
- 상장 이후 현재 시총 기준으로 감안하면 SpaceX는 7위권, OpenAI는 13위권, Anthropic은 18위권 진입 전망
- 다만, 펀더멘털 및 유동주식비율 등을 감안하면 상장 이후 시가총액은 더 커질 가능성 높음. 특히 Anthropic의 경우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있음. 결국 신규 대형 3사의 편입으로 미국 주식시장 전체 시총 규모는 더 확대될 것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SpaceX 7위, OpenAI 13위, Anthropic 18위권
(조달러)
■ 시가총액
| 순위 | 기업 | 시가총액 |
|---|---|---|
| 1 | Nvidia | 5.34 |
| 2 | Apple | 4.39 |
| 3 | Alphabet | 4.36 |
| 4 | Microsoft | 3.10 |
| 5 | Amazon | 2.79 |
| 6 | Broadcom | 1.95 |
| 7위권 | SpaceX | 1.75 |
| 8 | Tesla | 1.52 |
| 9 | Meta | 1.32 |
| 10 | Walmart | 1.07 |
| 11 | Berkshire | 1.04 |
| 12 | Eli Lilly | 0.96 |
| 13위권 | Open AI | 0.85 |
| 14 | JPMorgan | 0.79 |
| 15 | Micron | 0.79 |
| 16 | AMD | 0.68 |
| 17 | Exxon Mobil | 0.67 |
| 18위권 | Anthropic | 0.61 |
| 19 | Intel | 0.56 |
| 20 | J&J | 0.55 |
주: 2026년 5월 21일 종가 기준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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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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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편입 이후 나스닥 100 추종 자금은 더 확대될 전망
-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자금은 약 6,5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하반기 3사의 IPO에 따른 비중 전망치를 계산해보면 유동주식비율에 따라 SpaceX는 0.8%~4.8%, OpenAI는 0.4%~2.4%, Anthropic은 0.3%~1.7% 정도 예상
- 저유동성 종목의 경우 총 발행주식수(TSO)를 유동주식의 3배로 캡을 씌운다는 점에서 유동주식 비율 33%의 경우 시총 100%가 반영. 다만, 락업 해제 및 추가 매각은 수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
나스닥100 추종 자금 6,500억달러로 추정
(십억달러) —●— QQQ —▲— QQQM —●— 기타
700
600
500
400
300
200
100
0
'99 '00 '01 '02 '05 '08 '10 '15 '18 '19 '20 '21 '22 '23 '24 '25 '26
자료: Morningstar,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3사 나스닥 100 편입에 따른 비중 전망치
| 기업가치 (억달러) | Float 5% (%) | Float 15% (%) | Float 33% (%) | |
|---|---|---|---|---|
| SpaceX | 17,500 | 0.784 | 2.286 | 4.829 |
| OpenAI | 8,500 | 0.381 | 1.110 | 2.345 |
| Anthropic | 6,088 | 0.273 | 0.795 | 1.680 |
| 합계 | 32,088 | 1.438 | 4.192 | 8.854 |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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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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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0 편입에는 완충 장치 존재
- 대형 IPO 3사 편입에 따른 나스닥100 지수 내 기존 종목들의 비중 축소 불가피. 유통주식비율에 따라서 시총이 어느 정도 편입되는지가 중요
- 시총의 45%(Float 15%)로 가정하면 실제 기존 나스닥 100 대형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엔비디아 -0.36%p, 애플 -0.3%p, 마이크로소프트 -0.21% 정도 예상되며 SpaceX 2.3%, OpenAI는 1.1%, Anthropic은 0.8%로 편입될 것으로 추정
- 다만, Full Weight로 편입할 경우에 SpaceX 편입 비중은 4.8%로 현재 3위 Microsoft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됨
나스닥 100 지수 내에서는 SpaceX 13위권, OpenAI 20위권, Anthropic 22위권 예상
(%)
■ 편입 전 ■ 편입 후
| 종목 | 변동 |
|---|---|
| NVDA | -0.36 |
| AAPL | -0.30 |
| MSFT | -0.21 |
| AMZN | -0.20 |
| GOOGL | -0.16 |
| MU | -0.16 |
| TSLA | -0.15 |
| AMD | -0.15 |
| AVGO | -0.14 |
| META | -0.14 |
| WMT | -0.13 |
| INTC | -0.12 |
| SpaceX | 2.286 (13위 권) |
| COST | -0.12 |
| CSCO | 1.667 |
| NFLX | -0.09 |
| LRCX | -0.007 |
| AMAT | -0.07 |
| PLTR | -0.06 |
| OpenAI | 1.110 (20위 권) |
| TXN | -0.05 |
| Anthropic | 0.8 (22위 권) |
주: Float 15%, Market Cap 45% 가정 자료: Slickchart,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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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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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빅테크 자금 유출 소화 가능 영역
- 나스닥100 지수 추종 자금 6,500억달러를 가정하고 Full Weight 편입한다고 해도 엔비디아 기계적 유출 자금은 50억달러로 추정. 이는 엔비디아 하루 거래대금 330억달러에 비하면 15% 수준에 불과. M7 기업들의 기계적 자금 유출 규모는 충분히 소화 가능한 영역
- 또한, Fast Entry의 경우 5거래일 전 공지라는 점에서 차익거래 및 선행매매로 편입일 이전 선반영될 전망. 특히 SpaceX의 경우 IPO가격이 이미 수요를 반영해 높게 측정 되었다는 점에서 '편입팝'이 이미 공모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
Full Weight로 편입한다고 가정해도 기존 빅테크 기업 자금 유출 소화 가능 영역
(십억달러)
■ 기계적 자금 유입/유출
| 종목 | 값 |
|---|---|
| NVDA | -5.00 |
| AAPL | -4.10 |
| MSFT | -2.90 |
| AMZN | -2.80 |
| GOOGL | -2.20 |
| MU | -2.20 |
| TSLA | -2.00 |
| AMD | -1.90 |
| AVGO | -1.90 |
| META | -1.70 |
| WMT | -1.70 |
| INTC | -1.60 |
| SpaceX | 31.40 |
| COST | -1.20 |
| CSCO | -1.00 |
| NFLX | -1.00 |
| LRCX | -1.00 |
| AMAT | -0.90 |
| PLTR | -0.80 |
| OpenAI | 15.30 |
| TXN | -0.70 |
| Anthropic | 10.90 |
자료: Slickchart, Morningstar,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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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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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례 분석 – 대형 기술주 영향 제한적, 프록시 종목은 유의
- 과거 대형 상장 이슈가 크게 네 가지로 요약 가능한데 현재와 비교할 만한 사례는 2020년 테슬라의 S&P 500 편입과 2012년 페이스북의 나스닥 상장. 결론은 IPO 및 지수 편입 이벤트에 따른 단기 수급 충격은 불가피하겠지만 테슬라와 페이스북 사례에서도 완전히 상반된 결과가 나왔듯이 당시 시장 상황 및 기업의 펀더멘털에 따라서 결국 주가는 수렴
- 6월 SpaceX 상장을 앞두고 프록시 종목이라고 볼 수 있는 로켓랩(RKLB), AST스페이스 모바일(ASTS), PlanetLabs(PL), Intuitive Machines(LUNR) 등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겠지만 펀더멘털 개선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면 상장 이후 프록시 종목들 급락 가능성 유의
과거 대형 상장 지수 편입 사례 비교
| 항목 | 테슬라 | 알리바바 | 페이스북 | 아람코 |
|---|---|---|---|---|
| 상장/편입일 | 2020.12.21 | 2014.9.19 | 2012.5.18 | 2019.12.11 |
| 당시 기업가치 | 6,080억달러 | 2,310억달러 | 1,040억달러 | 1.7조달러 (역대 최대 규모) |
| 지수 편입 | S&P 500 6위 | NYSE 상장 | NASDAQ 상장 | Tadawul 단독 |
| 패시브 강제 매수 추정 규모 | 780~820억달러 | 신규(지수 편입 X) | 신규(지수 편입 X) | 해당 사항 없음 |
| 첫 거래일 주가 변동률 | -6.5% | +38% | +0.6% | +10% |
| IPO 이후 1년 수익률 | +50% | +56% | -37% | +5% |
| 동종 업체 주가 영향 | EV 프록시 급등 | 제한적 | 페북 프록시 급락 | 제한적 |
| 180일 이후 락업 해제 효과 | X | 대규모 매도 | 주가 하락(-47%) | X |
| SpaceX 사례 유사도 | ★★★ | ★ | ★★ | 0 |
자료: Bloomberg, Morningstar, 언론보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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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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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사례 (1) 테슬라 S&P 500 편입(2020년 12월 21일)
- 2020년 12월 21일 테슬라 S&P 500 편입은 사상 최대 규모의 지수 재편 이벤트. 패시브 자금이 테슬라를 780~820억달러 매수해야 했고, 이는 기존 구성종목의 비중 희석을 의미. 그러나 실제 기존 주도주 영향은 예상보다 작았음
- 편입 당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매도 규모는 각 35~50억달러였으며 이는 각 시총의 0.2%도 안되는 규모. 1개월 후에도 기존 주도주는 모두 3~5% 상승하며 S&P 500 지수와 동조화 흐름을 보이며 이벤트 효과를 완전 소실
- 테슬라의 경우 편입 당일 오히려 6.5% 조정 받았고 1개월만에 전고점 돌파. 당시 EV 테마가 형성되면서 EV 관련 프록시 1개월간 크게 상승
2020년 테슬라 편입 이후 대형 기술주 영향 제한적, EV 프록시 1개월 동안 급등
(%)
| | 편입 당일 수익률 | 1개월 수익률 | 6개월 수익률 |
50 40 30 20 10 0 -10 -20 -30 -40 -50
| 애플 | MS | 아마존 | 구글 | 엔비디아 | 메타 | 테슬라 | NIO | Xpeng | Li Auto | Plug Power | Ballard Power | FuelCell Energy |
대형 기술주 | | | | | | EV 프록시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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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하반기 이슈(2): 미국 대형 IPO 영향 분석
하반기 글로벌 전략
IPO 사례 (2) 페이스북 나스닥 상장(2012년 15월 18일)
- 2012년 5월 18일 페이스북 IPO는 테슬라와 정반대 흐름. 페이스북 상장은 오히려 프록시 종목의 급락을 유발. 페이스북 상장 당일 프록시로 매수가 몰렸던 Zynga(-13.4%), Yelp(-12.0%), Groupon(-6.7%), LinkedIn(-5.7%)은 큰 폭 하락하였으며 페이스북은 당일 0.7% 상승
- 주요 대형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1% 내외로 하락하였으나 이는 IPO 이슈보다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매크로 영향이 더 컸음. 6개월 이후 락업 물량이 해제되면서 페이스북은 43% 하락하였고 펀더멘털이 견조한 LinkedIn(+ 11%)을 제외하고 모두 크게 하락
2012년 페이스북 상장 이후 대형 기술주 영향 제한적, SNS 프록시 편입 이후 급락
(%)
■ 편입 당일 수익률 ■ 1개월 수익률 ■ 6개월 수익률
| 대형 기술주 | 페이스북 | SNS 프록시 |
|---|---|---|
| 애플 | IBM | Zynga |
| 구글 | ||
| 마이크로소프트 | Groupon | |
| 아마존 | Yelp | |
| 인텔 | Pandora | |
| 오라클 | ||
| 시스코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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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자료상에 언급된 기업들의 발행주식 등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동 자료는 5월 26일 당사 리서치 홈페이지(www.nhsec.com)에 공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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