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본부 | 2026. 5. 26
유틸리티
미국이 보내올 청구서
I. 원자력과 가스터빈: 중장기 구조적, 지정학적 수혜 확대
II. 전선과 전력기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집중
III. 투자유망종목
Analyst: 이민재 tel 02)768-7895 | e-mail minjae.lee@nhsec.com
유틸리티: 미국이 보내올 청구서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동맹국들에게 중동 전쟁 청구서를 들이밀며 대미 투자를 강요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청구서에 대비해 다양한 투자처를 검토하고 있는데, MASGA와 함께 MANUGA는 한국과 미국 모두의 이해관계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원전 파이프라인은 2030년까지 30기로 웨스팅하우스와 팀코리아의 협업 형태 20기, 팀코리아 단독 10기를 전망한다. 추가로 베트남과 튀르키에는 우리와의 계약을 논의 중인데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 중장기 부하 증가 필요 → 대규모 전력 인프라 투자로 구성된 사이클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유틸리티 회사들의 수주잔고는 2026년 1분기 기준 641GW이며, 이 중 ESA와 같이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한 수주잔고는 약 181GW로 전분기 대비 14% 늘어났다. 업종별 선호도는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큰 발전(원자력+가스터빈 등), 전선, 전력기기 순으로 높다. 발전 중에서도 원전은 수혜 강도가 가장 높을 전망이다. 투자유망종목으로 두산에너빌리티, LS ELECTRIC을 제시한다.
|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 에너지 전환 수요 | 데이터센터 수요 | |
|---|---|---|---|
| 시점 | 2020년~ | 2021년~ | 2024년~ |
| 내용 | 전력망 현대화 및 효율성 상승 | 세제 혜택 활성화 및 상대적 경제성 확보 |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신규 부하 증가 |
| 지속 여부 | 10년 이상 장기화 전망 | 재생에너지와 ESS 수요 지속 | 2035년까지 공급 계약 체결 |
| 수혜 업종 | 전력기기, 원전, 전선 | 재생에너지, 전선, 원전, 전력기기 | 원전, 가스터빈, 전선, 전력기기 |
I. 원자력과 가스터빈: 중장기 구조적, 지정학적 수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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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선호도: 발전(원자력+가스터빈) > 전선 > 전력기기
-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수혜에 따른 업종별 성장 잠재력은 발전(원자력+가스터빈 등), 전선, 전력기기 순으로 클 전망.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발전은 그대로 누리는 반면, 배전, 송전으로 단계가 넘어갈수록 수혜 강도는 약해지기 때문
- 발전 중에서도 원전은 수혜 강도가 가장 강할 전망. 북미 지역 내 대형원전은 의미 있는 발주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적극적인 정책 방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또한 원전은 중장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외에도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경제성, 안보 등 다각도적인 측면에서 의미 있는 발전원으로 떠오르고 있음. 원전 건설은 미국 외 지역에서도 활발히 논의될 전망
업종별 투자 매력도: 발전(원자력+가스터빈) > 전선 > 전력기기
| 발전(원전+가스터빈) | 전선 | 전력기기 | |
|---|---|---|---|
| 에너지 주권 | ██████ | ██████ | ██████ |
| 에너지 전환 | ██████ | ██████ | ██████ |
| 노후 전력망 교체 | ██████ | ██████ | ██████ |
|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 ██████ | ██████ |
주: 색이 진할수록 해당 분야 내 수혜 강도가 큼을 의미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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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원자력과 가스터빈: 중장기 구조적, 지정학적 수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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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그리고 우리 앞의 기회
- 북미 대형원전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초기 정책 기조와 달리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SPC와 EPC로 참여할 회사들이 없기 때문. SPC로는 미국 정부 또는 유틸리티 회사들이 참여해야 하지만 모두가 참여를 꺼리고 있음. EPC 역시 대형원전 사업 경험이 있는 웨스팅하우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하지만 시공 능력이 부족
-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동맹국들에게 중동 전쟁 청구서를 들이밀며 대미 투자를 강요할 가능성이 높음
- 한국 정부는 이와 같은 '청구서'에 대비하며 다양한 투자처를 검토하고 있는데, MASGA와 함께 MANUGA는 한국과 미국 모두의 이해관계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 대형원전 프로젝트의 독자적인 수행이 어려운 미국은 한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인 바 한국 역시 실질적인 이득을 취할 전망
중간 선거를 대비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 → 대형원전 및 SMR 투자 본격화 가능성
| 미국 | - 중국과의 무역 합의 + 중동 전쟁 종료 임박 + 11월 중간 선거 준비 시작 → 한국, 일본, 유럽 등 동맹국 대상 대미 투자 압박 예상 |
|---|---|
| - 원자력 시장 상황 | - 트럼프 2기 행정부 부임 당시 강력한 원자력 정책 예고. 대형원전 10기 조기 착공 행정명령이 대표적 → 프로젝트 수행 능력 부족 + 유틸리티 회사들의 소극적인 태도 + 자본 시장의 불신 등 복합적 문제 |
| 한국 | -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 권환 확대, 핵추진 잠수함 확보 현안 - 미국 내 자체 노형 APR1400에 대한 강한 수출 의지 +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적재산권 문제 해결 |
| - 대응 방안 | - 대외적으로 정부 부처 전반에 걸쳐 미국 행정부와의 만남 확대, 김정관-러트닉, 안규백-헤그세스 - 대내적으로 대미투자 특별법 통과, 대미 원전 투자 방안 컨설팅 용역, 한전과 한수원 사이 갈등 조정 |
| 하반기 예상 시나리오 | - 한전과 한수원 중심 미국의 대형원전 및 3·4세대 SMR 투자 본격화 + 우라늄 농축 사업 진출 가능성 - 다만, 대형원전의 대미투자 1호 선정, AP1000 또는 APR1400 채택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함 |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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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원자력과 가스터빈: 중장기 구조적, 지정학적 수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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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원전, SMR 수주 파이프라인 전망
- 대형원전 파이프라인은 2030년까지 30기로 웨스팅하우스와 팀코리아의 협업 형태 20기, 팀코리아 단독 10기 전망. 웨스팅하우스와 팀코리아 협업으로 목표하는 시장은 미국과 유럽 각각 10기, 팀코리아 단독으로 목표하는 시장은 중동 6기, 체코 2기, 국내 2기로 가정
- 그러나 카메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형원전을 최대 30기로 언급. 또한 베트남과 튀르키예는 조속한 시일 내에 대형원전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인데, 팀코리아가 입찰한 상태. 기존 탈원전을 선언했던 유럽 국가들도 대형원전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있음
- 소형모듈원전(SMR) 파이프라인은 2030년까지 뉴스케일 파워 102기, 엑스에너지 102기로 전망. 뉴스케일 파워는 TVA와 6GW, 엑스에너지는 Dow, AWS, Centrica 등과 8GW 계약이 가시적인 상황인데 테라파워, 오클로, GE-히타치, 롤스로이스 등 다른 노형 역시 빠르게 확대 중
중장기 국가별 대형원전-SMR 파이프라인: 2027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사이클 전망
| 기업명 | 노형 | 국가 | 용량(MW) | '30년까지 규모 | '26 | '27 | '28 | '29 | '30 |
|---|---|---|---|---|---|---|---|---|---|
| 한전+한수원 | APR1400 | 한국 | 1,400 | 2기 | 2기 | ||||
| APR1400 | 체코 | 1,000 | 2기 | 2기 | |||||
| APR1400 | 사우디+UAE | 1,400 | 최대 8기 | ||||||
| APR1400 | 베트남+튀르키예 | 1,400 | 2기+2기 | 빠르면 '27년 신규 수주 예상 | |||||
| 웨스팅하우스 | AP1000 | 미국+캐나다 | 1,000 | 최대 30기 | 2기+a | 2기+a | 2기+a | 2기+a | |
| AP1000 | 폴란드+영국 등 | 1,000 | 최대 20기 | 폴란드 3기를 시작으로 영국, 네덜란드 등 | |||||
| 뉴스케일 파워 | VOGYR | 미국 | 77 | 최대 10GW | TVA와 최대 72기 | ||||
| 엑스에너지 | Xe-100 | 미국 | 100 | 최대 10GW | Dow, AWS, Centrica와 최대 76기 | ||||
| 테라파워 | Natrium | 미국 | 345 | 최대 3GW | |||||
| GE-Hitachi | BWRX-300 | 북미 | 300 | 최대 9GW | |||||
| 롤스로이스 | Rolls-Royce | 영국 | 470 | 최대 4.4GW | 영국 GEB-N + 체코 ČEZ |
주1: 신규 수주 인식 시점 기준; 주2: 언론보도에 언급된 가능성 높은 프로젝트 중심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분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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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전선과 전력기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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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해외 경쟁사 대비 늦었지만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충분
- 전선 회사들의 주가는 지난 한 달 30% 이상 급등. 국내외 전선 회사들 밸류에이션은 일괄적으로 높아졌지만, 국내 전선 회사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에 해외 경쟁사보다 밸류에이션도 높아짐
-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국내 전선 회사들이 해외 경쟁사보다 높은데, 이는 유럽 회사들은 러-우 전쟁 이후 전선 시장 성장을 먼저 경험했기 때문. 국내 전선 회사들은 2028년부터 증설 효과와 국내외 시장 확대 수혜 예상
- 국내 전선 회사들은 성장하는 글로벌 전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LS전선은 202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 중. 자회사인 LS에코에너지는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음. 대한전선 역시 2028년 상업운전 목표로 당진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 중
2027년 기준 국내외 전선 회사들의 PER & EPS 성장률
2028년 기준 국내외 전선 회사들의 PER & EPS 성장률
| (배) | ■ PER, 국내 | ■ PER, 해외 | (%) |
|---|---|---|---|
| 45 | ─ EPS growth, 국내(우) | ─ EPS growth, 해외(우) | 60 |
[Left Chart: Bar and line chart showing PER (배) on left axis (0-45) and EPS growth (%) on right axis (0-60) for periods 1H24, 2H24, 1H25, 2H25, 1H26]
| (배) | ■ PER, 국내 | ■ PER, 해외 | (%) |
|---|---|---|---|
| 45 | ─ EPS growth, 국내(우) | ─ EPS growth, 해외(우) | 50 |
[Right Chart: Bar and line chart showing PER (배) on left axis (0-45) and EPS growth (%) on right axis (0-50) for periods 1H24, 2H24, 1H25, 2H25, 1H26]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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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전선과 전력기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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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보다 높은 성장 가능성
- 전선업은 초고압 케이블이나 해저 케이블 제작에 대형 설비가 필요한 자본 집약적 산업. 또한 충분한 레퍼런스와 오랜 업력을 보유한 회사들만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 초고압 케이블 제작 및 설치까지 가능한 글로벌 전선 회사들은 중국을 제외하면 5~6개사에 불과
- 유럽의 초고압 케이블 시장은 러-우 전쟁 이후 유틸리티 회사들의 전력망 다변화 투자로 성장하기 시작. 독일 내 또는 대륙간 전력망 연결 프로젝트가 대표적. 2025년 스페인 대정전은 전력망 안정화 투자를 늘리는 계기일 것으로 예상. 해저 케이블의 경우 리드타임이 가장 긴 제품
- 늘어나는 데이터센터는 1) 부하 증가에 따른 초고압 케이블 투자, 2)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설비 투자로 이어질 전망. 북미 내 노후화된 전력망을 교체하는 투자도 본격 진행될 것으로 예상. 미국 시장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전선 회사들의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
(%)
| 범례 |
|---|
| — 넥상스 EBITDA 마진 |
| — 프리즈미안 EBITDA 마진 |
| — 대한전선 EBITDA 마진 |
| — LS에코에너지 EBITDA 마진 |
16
12
8
4
0
| '20 | '21 | '22 | '23 | '24 | '25 | '26E | '27F | '28F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대륙을 이어주는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 전선 시장
자료: Open Infrastructur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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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전선과 전력기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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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밸류에이션 외 중장기 성장성까지 살펴볼 필요성
- 올해 상반기 집중된 빅테크향 배전기기, 765kV 초고압 변압기 수주 등 때문에 국내 전력기기 회사들의 밸류에이션은 해외 경쟁사보다 높아짐. 국내 전력기기 회사들은 북미 매출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빅테크향 수주 등을 통해 해외 경쟁사와의 격차를 줄히는 모습
- 국내 전력기기 회사들의 높은 EPS 성장률은 해외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정당하다는 주장의 근거로 활용됨. 다만, 국내 전력기기 회사들의 밸류에이션 할증을 위해서는 중장기 성장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
- 예를 들어 LS ELECTRIC은 EPS 성장률만으로 현재 주가를 설명하기 어려움. 그러나 주식시장이 LS ELECTRIC의 명확한 중장기 성장성 (2028년 이후 북미 투자 계획, 빅테크 중심 수주잔고)을 납득했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이 인정되고 있음
2027년 기준 국내외 전력기기 회사들의 PER & EPS 성장률
| (배) | — PER, 국내 | — PER, 해외 | (%) | ||
|---|---|---|---|---|---|
| 45 | — EPS growth, 국내(우) | — EPS growth, 해외(우) | 40 | ||
| 40 | 35 | ||||
| 35 | 30 | ||||
| 30 | 25 | ||||
| 25 | 20 | ||||
| 20 | 15 | ||||
| 15 | 10 | ||||
| 10 | 5 | ||||
| 5 | 0 | ||||
| 0 | |||||
| 1H24 | 2H24 | 1H25 | 2H25 | 1H26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2028년 기준 국내외 전력기기 회사들의 PER & EPS 성장률
| (배) | — PER, 국내 | — PER, 해외 | (%) | ||
|---|---|---|---|---|---|
| 45 | — EPS growth, 국내(우) | — EPS growth, 해외(우) | 40 | ||
| 40 | 35 | ||||
| 35 | 30 | ||||
| 30 | 25 | ||||
| 25 | 20 | ||||
| 20 | 15 | ||||
| 15 | 10 | ||||
| 10 | 5 | ||||
| 5 | 0 | ||||
| 0 | |||||
| 1H24 | 2H24 | 1H25 | 2H25 | 1H26 |
자료: Bloomberg,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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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전선과 전력기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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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력기기의 공급 부족 장기화 가능성
- 5월 중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으로 중국 전력기기 회사들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짐. 다만 미국의 전략 자산인 데이터센터 또는 송배전망 투자의 경우 공급 부족이 길어지더라도 중국 기업이 참여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 전력망 또는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제품인 변압기, 배전반, 차단기는 기존 공급자 중심으로 공급될 수밖에 없음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GPU 구매를 허용. 중국 내 데이터센터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 참고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ABB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중국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조치로 오히려 중국의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판매가 증가해 다른 지역의 공급 부족은 장기화될 전망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
올해 초고압 변압기 주문 시 2029~2030년 중 인도 가능
(년) ─●─ 예상 리드타임
| 3.6 | | 3.5 | | 3.4 | | 3.3 | | 3.2 | | 3.1 | | 3.0 | | 2.9 | | 2.8 | | 2.7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자료: 언론보도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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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투자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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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망종목 1: 두산에너빌리티(034020.KS) - 목표주가 145,000원
-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들의 대미 투자를 강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투자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북미 유틸리티 회사들은 SMR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 SMR은 대형원전보다 공사 규모가 작고 기간이 짧아 리스크가 적기 때문
- 한국과 일본 정부는 SMR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빅테크의 투자와 함께 SMR 시장 확대에 긍정적일 전망. <u>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내 대형원전, SMR 프로젝트가 빨라질 경우 관련 기자재의 북미 수주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u>
- 또한 빅테크며 가스터빈 외에도 다양한 고객층 대상 추가 수주 가능성 역시 높음. 중소형 가스터빈도 개발 중으로 중장기 시장에 대응할 계획
실적 전망 및 Valuation(IFRS연결)
| (십억원) | 2025 | 2026E | 2027F | 2028F |
|---|---|---|---|---|
| 매출액 | 17,058 | 18,640 | 19,822 | 21,978 |
| 영업이익 | 763 | 1,178 | 1,596 | 1,981 |
| 영업이익률 (%) | 4.5 | 6.3 | 8.1 | 9.0 |
| EBITDA | 1,320 | 1,697 | 2,122 | 2,512 |
| 순이익 | 205 | 704 | 1,036 | 1,342 |
| 지배지분 순이익 | 85 | 528 | 777 | 1,007 |
| EPS (원) | 132 | 824 | 1,213 | 1,572 |
| PER (배) | 569.1 | 131.5 | 89.4 | 69.0 |
| PBR (배) | 6.2 | 8.4 | 7.6 | 6.9 |
| ROE (%) | 1.1 | 6.6 | 8.9 | 10.5 |
| Net Debt(-Cash) | 2,451 | 1,694 | 600 | -381 |
| 현재가(5/21, 원) | 108,400 | 외국인지분율 | 24.9% | |
|---|---|---|---|---|
| 시가총액(십억원) | 69,436.8 | 배당수익률('26E) | 0.0% |
주: EPS, PER, PBR, ROE는 지배지분 기준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두산에너빌리티 제작 예정 원자로 타입별 예상 수주 시점
| 국가 | 노형 | '26E | '27 | '28 | '29 | '30 |
|---|---|---|---|---|---|---|
| 한국 | APR1400 | KHNP | DE | |||
| 체코 | APR1400 | KHNP | DE | |||
| 사우디+UAE | APR1400 | KHNP | KHNP | DE | DE | |
| 베트남+튀르키예 | APR1400 | KHNP | KHNP | DE | DE | |
| 미국+캐나다 | AP1000 | DE | DE | DE | ||
| 폴란드+영국 등 | AP1000 | 발주처 | DE | DE | ||
| 미국 | VOGYR | 발주처 | DE | DE | DE | DE |
| 미국 | Xe-100 | 발주처 | DE | DE | DE | |
| 미국 | Natrium | DE | DE | DE | DE | DE |
| 북미 | BWRX-300 | DE | DE | DE | DE | DE |
| 영국 | Rolls-Royce | 발주처 | DE | DE | DE |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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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투자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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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망종목 2: LS ELECTRIC(010120.KS) - 목표주가 325,000원
- 북미 빅테크 고객층 확대, 국내외 리쇼어링 프로젝트 재개, 국내 배터리사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협업, 한국전력향 초고압직류송전망 (HVDC) 포함 수주 증가 등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빅테크와의 계약은 고객층을 넓히고 있음
- 핵심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또한 대대적인 반도체 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 데이터센터 내 높아진 전력밀도는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MCM Engineering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자도 이뤄질 전망. 배전반은 3~5년 주기로 교체가 필요한데 고마진 제품이며 2028년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하는 점 역시 수익성 개선 포인트. 초고압 변압기 중심 전력기기와 달리 추가 투자에 많은 숙련 노동자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성장률로 정당화 가능할 전망
실적 전망 및 Valuation(IFRS연결)
| (십억원) | 2025 | 2026E | 2027F | 2028F |
|---|---|---|---|---|
| 매출액 | 4,966 | 6,317 | 7,790 | 8,745 |
| 영업이익 | 426 | 655 | 992 | 1,336 |
| 영업이익률 (%) | 8.6 | 10.4 | 12.7 | 15.3 |
| EBITDA | 559 | 829 | 1,182 | 1,540 |
| 순이익 | 284 | 436 | 689 | 956 |
| 지배지분 순이익 | 287 | 436 | 689 | 956 |
| EPS (원) | 1,911 | 2,904 | 4,594 | 6,371 |
| PER (배) | 48.1 | 93.5 | 59.1 | 42.6 |
| PBR (배) | 6.7 | 17.3 | 14.4 | 11.5 |
| ROE (%) | 14.7 | 19.7 | 26.6 | 30.0 |
| Net Debt(-Cash) | 499 | 657 | 651 | 232 |
| 현재가(5/21, 원) | 271,500 | 외국인지분율 | 17.6% | |
|---|---|---|---|---|
| 시가총액(십억원) | 40,725.0 | 배당수익률('26E) | 0.4% |
주: EPS, PER, PBR, ROE는 지배지분 기준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부문별 매출,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
| '26E | '27F | '28F | '29F | '30F | ||
|---|---|---|---|---|---|---|
| 전력기기+전력인프라 매출 | 십억원 | 4,211 | 5,515 | 6,445 | 7,493 | 8,785 |
| - 전력기기 | 십억원 | 1,088 | 1,375 | 1,595 | 1,955 | 2,555 |
| - 전력인프라 | 십억원 | 3,123 | 4,140 | 4,850 | 5,538 | 6,230 |
| 전력기기+전력인프라 영업이익 | 십억원 | 607 | 892 | 1,108 | 1,349 | 1,623 |
| 전력기기+전력인프라 영업이익률 | % | 14.4 | 16.2 | 17.2 | 18.0 | 18.5 |
| 예상 신규 수주 | 십억원 | 1,730 | 2,875 | 3,550 | 4,125 | 4,550 |
| 북미 데이터센터 | 십억원 | 1,050 | 1,100 | 1,250 | 1,300 | 1,350 |
| 북미 리쇼어링 | 십억원 | 200 | 350 | 500 | 350 | 200 |
| 국내 데이터센터 | 십억원 | - | 450 | 450 | 750 | 900 |
| 국내 반도체 등 산업 투자 | 십억원 | - | 375 | 750 | 1,125 | 1,500 |
자료: LS ELECTR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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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투자유망종목
유틸리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경내역
| 종목명 | 제시일자 | 투자의견 | 목표가 | 괴리율 (%) 평균 | 괴리율 (%) 최저/최고 |
|---|---|---|---|---|---|
| 두산에너빌리티 | 2026.05.21 | Buy | 145,000원(12개월) | - | - |
| 2026.04.23 | Buy | 140,000원(12개월) | -11.2% | -2.6% | |
| 2026.03.20 | Buy | 130,000원(12개월) | -22.4% | -14.6% | |
| 2026.02.04 | Buy | 111,000원(12개월) | -11.4% | -4.1% | |
| 2025.11.12 | Buy | 103,000원(12개월) | -20.7% | -7.4% | |
| 2025.06.27 | Buy | 80,000원(12개월) | -15.0% | 20.5% | |
| 2025.05.12 | Buy | 36,000원(12개월) | 29.1% | 91.4% | |
| 2025.02.18 | Buy | 33,000원(12개월) | -21.5% | -8.2% | |
| 2024.10.11 | Buy | 26,500원(12개월) | -22.3% | 4.2% | |
| 2024.07.18 | Buy | 28,000원(12개월) | -35.7% | -27.9% | |
| 2024.06.01 | 1년경과 | -7.7% | 1.1% | ||
| 2023.06.08 | Buy | 22,000원(12개월) | -25.6% | -0.9% | |
| LS ELECTRIC | 2026.05.21 | Buy | 325,000원(12개월) | - | - |
| 2026.04.27 | Buy | 275,000원(12개월) | 3.4% | 15.8% | |
| 2026.04.22 | Buy | 220,000원(12개월) | -3.4% | -3.0% | |
| 2026.03.20 | Buy | 210,000원(12개월) | -20.5% | -10.2% | |
| 2026.01.28 | Buy | 134,000원(12개월) | 1.1% | 19.9% | |
| 2025.11.12 | Buy | 120,000원(12개월) | -19.2% | -10.2% | |
| 2025.10.23 | Buy | 82,000원(12개월) | 3.9% | 19.1% | |
| 2025.06.30 | Buy | 72,000원(12개월) | -19.0% | -8.6% | |
| 2025.05.19 | Buy | 64,000원(12개월) | -17.0% | -2.8% | |
| 2025.04.22 | Buy | 56,000원(12개월) | -23.9% | -14.6% | |
| 2025.03.27 | Buy | 62,000원(12개월) | -45.0% | -41.4% | |
| 2025.01.24 | Buy | 56,000원(12개월) | -18.0% | 4.1% | |
| 2024.10.24 | Buy | 48,000원(12개월) | -33.2% | -3.3% | |
| 2024.10.02 | Buy | 50,000원(12개월) | -36.3% | -32.4% | |
| 2024.07.26 | Buy | 56,000원(12개월) | -41.6% | -28.4% | |
| 2024.05.22 | Buy | 52,000원(12개월) | -18.8% | 0.0%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KS)
(원)
- 종가
- 목표주가(12M)
LS ELECTRIC (010120.KS)
(원)
- 종가
- 목표주가(12M)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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