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 트렌드 2026 : Z세대가 말하는 Z세대 트렌드

Pages: 23
Published: 2026-09-17T18:13:10.767
Source: https://feat.page/u/sNj1Gtpg

Z 세대가말하는 Z 세대트렌드

## Y 트렌드 2026

## 〈 Y 트렌드 2026 〉활용안내

##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서 미래를 읽습니다 .

24 년간 이어온 Y 퓨처리스트 는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변화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해 온 KT 의 소중한 파트너 입니다 . 「 Y 트렌드 2026 」에는 100 명의 대학생이 직접 관찰하고 토론하며 발굴한 생생한 인사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이 더 많은 독자에게 지금의 20 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을 전하기를 바랍니다 .

20 대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은 고객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 KT 는 Y 퓨처리스트가 발견한 인사이트를 서비스와 브랜드에 반영 하며 고객과 더 가까워지고자 합니다 . 「 Y 트렌드 2026 」을 완성한 100 명의 Y 퓨처리스트 여러분의 노력과 가능성에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

## 〈 Y 트렌드 2026 〉를 펴내며

「 Y 트렌드 2026 」은 KT 의 공식 대학생 마케터 Y 퓨처리스트 100 명이 대학내일 20 대연구소와 함께 수개월 동안 자신의 일상을 관찰하고 토론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

Z 세대가 무엇에 관심을 두고 ,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 어떤 방식으로 경험하고 성장하는지를 20 대의 언어로 담아냈습니다 .

이번에 선정된 다섯 개의 키워드 , 네트왓킹·스크롤픽·밸런쉼·현재진행력·트라이에이터는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공통된 흐름을 보여줍니다 .

Z 세대 는 결과보다 과정을 공유 하고 , 경험을 통해 관계 를 만들며 ,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 하고 , 이는 오늘날 Z 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

정해진 방식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 혼자보다 함께 성장하며 , 새로운 도전을 통해 가능성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

「 Y 트렌드 2026 」이 지금의 20 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앞으로도 KT 는 20 대 브랜드 Y 와 Y 퓨처리스트를 통해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

## Z 세대의 시각으로 본 트렌드의 의미

관계

## 네트왓킹

'누구'보다 '무엇'을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Z 세대 소통 방식

## 〈 Y 트렌드 2026 〉 핵심 요약

Z 세대가 말하는 Z 세대 트렌드 한 눈에 보기

소비

## 스크롤픽

스크롤 중 발견한 콘텐츠가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

여가

## 밸런쉼

회복도 적극적으로 , 자신만의 일상 균형을 추구하는 Z 세대의 여가

콘텐츠

## 트라이에이터

AI 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 창작에 도전하는 Z 세대

자기관리 / 계발

## 현재진행력

결과를 넘어 현재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태도

## 네트왓킹

'누구'보다 '무엇'을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맺는 Z 세대 소통 방식

## 네트왓킹

'누구'보다 '무엇'을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맺는 Z 세대 소통 방식

## 요즘 Z 세대는 OO 을 중심으로 모인다 ?

술자리도 줄고 , MT 나 회식 같은 단체 모임에도 적극적이지 않은 Z 세대 . 그렇다면 Z 세대는 언제 , 무엇을 위해 사람들과 모일까 ?

기존에는 학교 , 직장 , 친구 등 누구와 함께하는지가 관계와 모임의 출발점이었다 . 반면 Z 세대는 무엇을 함께할지 먼저 정하고 , 그 경험을 함께할 사람을 찾아 나선다 . 이는 경험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Z 세대의 특성이 모임과 관계의 방식까지 확장된 결과다 .

즉 , Z 세대의 관계 형성 기준은 '소속'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했다 . 이처럼 무엇을 함께하는지를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Z 세대의 연결 방식을 네트왓킹 (Networking+What) 으로 정의한다 .

## 네트왓킹

'누구'보다 '무엇'을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맺는 Z 세대 소통 방식

## 이색 경험 찾아 모이고 , 취향으로 연결되는 Z 세대

낯선 사람들과 모여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감튀모임',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는 '경도모임'처럼 이전에는 쉽게 찾기 어려웠던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 자체가 Z 세대를 모이게 하는 이유가 된다 . 동시에 밴드 , 시 , 클래식 등 세분화된 취향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하는 니즈도 확대되고 있다 .

원하는 경험을 기존 인간관계 안에서 찾기 어려운 경우 , Z 세대는 SNS 와 모임 플랫폼 등을 활용해 자신과 같은 경험을 원하는 사람과 모임을 직접 탐색한다 . 이에 따라 세분화된 취향을 다루던 SNS 채널이 직접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하거나 ,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경험할 수 있는 모임 전용 공간도 등장하고 있다 .

즉 , Z 세대는 원하는 경험을 위해 모임 , 채널 , 공간까지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자신의 관계와 경험을 스스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출처 | 인스타그램 @poemmag

출처 | 합정다락

## 스크롤픽

스크롤 중 발견한 콘텐츠가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

스크롤픽

스크롤 중 발견한 콘텐츠가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

## 찾지 않아도 발견되고 , 발견하는 순간 소비로 이어진다

SNS 는 소비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

Z 세대에게 SNS 는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발견하는 주요 탐색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 실제 오픈서베이 리포트 * 에 따르면 , Z 세대는 의류·패션 상품을 탐색할 때 포털 검색보다 인스타그램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

특히 의도하지 않아도 발견하게 만드는 알고리즘 환경은 발견의 접점을 더욱 넓혔다 . 여기에 인스타그램 자동 DM, 유튜브 CTA 버튼 등 발견한 순간 바로 구매로 이어지도록 돕는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 발견과 소비 사이의 거리는 더욱 짧아지고 있다 .

이처럼 스크롤 중 발견한 콘텐츠가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Z 세대의 소비 패턴을 '스크롤픽 (Scroll+Pick) '이라 정의한다 .

스크롤픽

스크롤 중 발견한 콘텐츠가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

## 왁뿌볼부터 랜덤깡 문화까지 , 감각과 참여가 소비로 확장되는 순간들

이러한 소비 패턴을 이끄는 두 가지 핵심 동력은 '감각 자극'과 '참여 욕구'다 .

왁뿌볼 , 두쫀쿠 , 스킨케어 제형처럼감각을 자극하는 콘텐츠는 스크롤을 멈추게 한다 . 콘텐츠를 통한 감각적 끌림은 제품의 효능이나 필요성을 따지기 전에 '써보고 싶다', '사보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하고 , Z 세대의 구매를 결정짓는 트리거가 된다 .

동시에 , 직접 참여하고 완성해가는 과정이 소비로 이어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 원하는 파츠를 조합해 나만의 제품을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구매하고 인증하고 거래까지 이어지는 '랜덤깡 소비'가 대표적이다 . 완성된 결과물을 사는 것이 아닌 , 소비 과정 자체가 즐거움이 되는 셈이다 .

이처럼 감각적 끌림과 참여 욕구는 '스크롤픽'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

## 밸런쉼

회복도 적극적으로 ,

자신만의 일상 균형을 추구하는 Z 세대의 여가

## 2

밸런쉼

회복도 적극적으로 , 자신만의 일상 균형을 추구하는 Z 세대의 여가

## 원하는 상태로 빠르게 균형을 맞추다 , Z 세대의 밸런쉼

기존의 쉼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는 '휴식'에 가까웠다면 , 최근 Z 세대는 개운산행 , 사우나 , 운테리어 등 스스로 좋은 상태를 만들어가는 적극적인 '회복'을 추구한다 .

이처럼 Z 세대의 쉼이능동적으로 변화한 배경에는 통제 불가능한 현실이 있다 .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Z 세대가 택한 방식은 ,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내 상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

그래서 이들의 회복은 즉각적이다 . 회복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 , 워리스톤이나 키캡·스트레스볼처럼감각을 활용한 '즉각 회복템'을 통해 스트레스가 생긴 순간 자신의 상태에 빠르게 개입하는 식이다 .

Z 세대에게 쉼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상태로 빠르게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 이런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회복을 '밸런쉼 (Balance+ 쉼)'으로 정의한다 .

밸런쉼

회복도 적극적으로 , 자신만의 일상 균형을 추구하는 Z 세대의 여가

## 회복을 위해 일상과 환경을 스스로 세팅하는 Z 세대

주목할 점은 이러한 회복 방식이 한순간의 행동에 그치지 않고 물건과 공간 세팅으로까지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다 .

좋은 기운을 얻기 위해 사주오행팔찌와 같은 개운템을 일상적으로 지니고 , 액막이 명태를 집 안에 들이는 '운테리어'처럼 내가 원하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에 회복 장치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 이런 움직임은 조명·소리·온습도까지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세밀하게 관리하는 '슬립맥싱'까지 나아간다 .

이처럼 Z 세대의 회복은 주변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자기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자 한다 .

자기관리 / 계발

## 현재진행력

결과를 넘어 현재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태도

자기관리 / 계발

## 현재진행력

결과를 넘어 현재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태도

## 결과보다 '진행 중인 나'를 보여주는 시대

과거에는 완성된 결과물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방식이었다 . 합격 , 수상 , 잘 정리된 포트폴리오처럼 성공한 결과를 선별해 보여주는 것이 곧 자신의 경쟁력이었다 .

하지만 검색과 AI 의 발전으로 '완성'의 기준 자체가 상향평준화된 시대가 되었다 . 누구나 빠르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서 , 결과만으로는 개인의 차이를 보여주기 어려워졌다 . 이런 흐름 속에서 완벽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Z 세대가 현재진행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현재진행력'으로 정의했다 .

하나의 정답을 향해 나아가기보다 , 헤매고 고민하고 실패하는 순간까지도 성장 과정으로 여긴다 . 과정 중 고민과 시행 착오 , 배운 점이 이제는 강력한 개인의 무기가 된다 .

Z 세대에게 기록은 결과를 증명하기 위한 수단을 넘어 , 현재진행력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

자기관리 / 계발

## 현재진행력

결과를 넘어 현재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태도

## 과정을 기록하며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다

이러한 변화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에서 과정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

첫째 , 준비 과정 공유이다 . 완성된 합격 결과만 공유하는 대신 , 스터디 기록·불합격한 경험·면접 준비 과정 등을 나누며 시행착오를 공유한다 . 이 과정에서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고 ,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스펙서클'이 만들어진다 .

둘째, '지금 이렇게 만들고 있는데어떤가요?'라고 자신의 미완성 상태를 먼저 공개한다 .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과정에서 피드백을 얻고 , 조력자와 동료를 모은다 .

셋째, '각할모'처럼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몰입 과정을 공유한다 . 같은 결과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지금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과정 자체를 공유하며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을 얻는다 .

## 트라이에이터

AI 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 다양한 창작을 시도하는 Z 세대

## 트라이에이터

AI 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 다양한 창작을 시도하는 Z 세대

## AI, 콘텐츠 메이킹의 진입장벽을 낮추다

예전에는 콘텐츠 하나를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촬영 , 연출 , 편집까지 모두 할 줄 알아야 했다 . 기획·연출에는 전문 지식과 경험이 필요했고 ,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집 기술이 , 새로운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서는 코딩 개발 역량이 요구되었다 . 즉 , 원하는 콘텐츠가 있어도 직접 제작하기까지 넘어야 할 많은 진입장벽이 존재했다 .

하지만 AI 의 발달에 따라 창작의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 이제는 AI 에게 필요한 정보를 묻고 ,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원하는 이미지·영상·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프롬프트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완할 수 있다 .

이제 Z 세대는 전문 지식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을 쏟기보다 , AI 를 활용해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보완하며 일단 만들어보고 있다 . 결국 AI 는 Z 세대가 '배운 후 만드는 것'에서 '만들며 시도할 수 있도록' 콘텐츠 창작 방식을 바꾸고 , 더 쉽게 도전할 수 있게 한다 .

## 트라이에이터

AI 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 다양한 창작을 시도하는 Z 세대

## 창작의 벽을 넘어 , 다양한 시도를 하는 크리에이터 Z 세대

Z 세대는 전문 노하우가 필요한 영상 제작도 AI 를 활용해 직접 시도한다 . 유튜버 '소프'는 AI 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기획하고 , 머릿속으로 구상한 장면과 무드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 전문성에 대한 부담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장면까지 AI 를 통해 만드는 것이다 .

공유받은 프롬프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 자신의 아이디어와 취향을 더해 결과물을 발전시킨다 . 같은 프롬프트라도 AI 와 나누어왔던 대화나 개인 취향 등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진다 . Z 세대는 타인의 방식을 출발점으로 삼되 , 창의성을 더해 나만의 콘텐츠로 변형하는 것이다 .

더 나아가바이브 코딩으로 다양하게 콘텐츠를 구현하고 있다 .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으는 '아워 폴더' 사이트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춘 '젤리 테트리스' 게임까지 ,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만들어낸다 . 이와 같이 AI 를 활용해 크리에이터로서 손쉽게 다양한 시도를 하는 Z 세대의 모습을 '트라이에이터 (Try+Creator )'로 정의했다 .

## 〈 Y 트렌드 2026 〉에 함께한 사람들

## 2026 Y 트렌드 컨퍼런스 기획단

Y 퓨처리스트 24 기

트렌드 워크숍 기획·운영·자문

KT

## KT 의 20 대 브랜드 , Y Your Own Spotlight

Y 는 자신만의 무대에서 빛나는 20 대를 위한 KT 의 브랜드입니다 .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철학 아래 , 젊은 세대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 Y 퓨처리스트 , Y 트렌드 , Y 아티스트를 통해 20 대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연결합니다

HOMEPAGE

INSTAGRAM

www.yspotlight.co.kr

@yspotlight

.
